꽃밭이 된 냉장고 (양장본 Hardcover)

꽃밭이 된 냉장고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바쁜 엄마와 바쁜 아이들,
꽃밭이 된 냉장고가 알려준 마음
김정련 작가의 다섯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에도 엄마가 동시를 짓고 딸이 그림을 그렸다. 총 4부로 나눠 52편의 동시를 실었다.
이번 동시집의 시작은 냉장고에서 비롯했다. 늘 바쁜 엄마가 어느 날 냉장고를 열어보니 그 안에서 배추가 꽃을 피웠다는 것. 엄마는 많은 생각을 하고, 이후로 바쁨을 조금씩 버리기로 했다는 것. 그랬더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이들의 모습과 자연의 경이와 일상의 행복이 다가오고, 그 마음이 동시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교훈을 주거나 상징이 가득한 작품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동시로 채워졌다. 작은 움직임, 가까운 사람, 익숙한 공간에서 건져올린 글감이라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 속에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며 많은 것을 베풀어주는 자연이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친구와 가족의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한껏 담았다.
저자

김정련

제주도애월읍광령에서나고자랐습니다.우렁각시가족들덕분에매일행복합니다.
2016년아동문예신인상을받으며등단했습니다.
한국편지가족,새마을작은도서관지도자,아라신문기자,제민일보도민기자,JIBS마을기자,제주아동문학협회활동을하며사람들과소통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콩벌레》,《뽁뽁이》,《징검돌버팀돌》,《방귀뀌는로션》,《꽃밭이된냉장고》가있습니다.

목차

1부유채꽃마중
네잎클로버|다르다|불쑥|시냇가에서|우산|책가방|맞고는못살지|유채꽃마중|민둥산(용눈이오름에서)|겨울나무|해바라기|날개|가로등을위하여|줄기의인사

2부내맘도모르고
해님의질투|붕어빵|네블오렌지|거미불가사리|비닐봉지|봄동배추|편식장이|내맘도모르고|전화한통|봄날|위대한유전자|천천히다녀요

3부밤송이대포
코끼리코의마법|이상한사람들|현수막|돌덩이를넣은듯|독수리연날리기|밤송이대포|주름|해수욕장파도|재량휴업일|우렁각시1|우렁각시2|우렁각시3|우렁각시4|우렁각시5

4부우리가있어야된대
마스크도장|주차장에서|이름알리는방법|비내리는날|시집가는봄동산|드라이브스루|우비입은참깨|호랑나비기상예보|혀만할수있는일|배우고싶은마법|아빠자랑|우리가있어야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