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을 밝히는 작은 생명들
선한 동심으로 함께 살아가기
선한 동심으로 함께 살아가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살핀 생태 동시집이다.
작가는 몇 년 전부터 제주도 곳곳으로 동시 수업을 다니면서 작은 생명들에 눈뜨게 되었다고 한다. 숲과 바다, 습지와 오름, 곶자왈과 자연 마을 곳곳에서 만난 수많은 풀과 꽃, 곤충과 새들이 작가의 마음에 들어와 따뜻한 동시가 되었다.
6부로 나누어 60편의 동시를 실었고, 마지막에 “천 개의 눈으로 쓰는 일곱 색깔의 관찰일기”라는 생태산문 한 편을 덧붙였다. 신기영 작가의 따뜻한 삽화가 함께한다.
제주는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생물종,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그만큼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사람들의 무리한 발길에 신음하는 곳이기도 하다. 작가는 제주 곳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의 삶을 투명한 동심으로 관찰하고, 이 생명들을 아끼고 소중하게 지키는 데 어린이들이 함께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
작가는 몇 년 전부터 제주도 곳곳으로 동시 수업을 다니면서 작은 생명들에 눈뜨게 되었다고 한다. 숲과 바다, 습지와 오름, 곶자왈과 자연 마을 곳곳에서 만난 수많은 풀과 꽃, 곤충과 새들이 작가의 마음에 들어와 따뜻한 동시가 되었다.
6부로 나누어 60편의 동시를 실었고, 마지막에 “천 개의 눈으로 쓰는 일곱 색깔의 관찰일기”라는 생태산문 한 편을 덧붙였다. 신기영 작가의 따뜻한 삽화가 함께한다.
제주는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생물종,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그만큼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사람들의 무리한 발길에 신음하는 곳이기도 하다. 작가는 제주 곳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의 삶을 투명한 동심으로 관찰하고, 이 생명들을 아끼고 소중하게 지키는 데 어린이들이 함께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
반딧불이 놀이터 (생태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