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고 귀한 마음들이 그리는
함께 행복한 세상
함께 행복한 세상
김꼼마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4부에 걸쳐 75편의 동시를 실었다. 저자의 어린이 친구들 열 명이 선생님의 동시를 빛내줄 예쁜 그림들을 그려주었다. ‘쪼끌락’은 ‘작다, 조그마하다’라는 뜻의 제주어이다. 제목처럼 작지만 소중하고 예쁜 마음을 담은 동시집이다.
1부 〈자연아, 감동했잖아〉에는 바람, 햇살, 비, 꽃, 나무, 오름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를 실었다. 2부 〈쉿, 비밀이야〉에서는 아이들의 유쾌하고 건강한 일상을 담았다. 3부 〈내가 지켜줄게〉는 거미, 달팽이, 새, 고양이, 버섯, 모기 등 우리 주위의 소중한 생명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특히 강아지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4부 〈또 보고 싶어요〉에는 가족의 이야기가 함께한다.
전작에 이어 이번 동시집도 쉬운 단어와 구조를 통해 미취학 아동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말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조그맣고 순수한 마음들을 모은 사랑스러운 동시집이다.
1부 〈자연아, 감동했잖아〉에는 바람, 햇살, 비, 꽃, 나무, 오름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를 실었다. 2부 〈쉿, 비밀이야〉에서는 아이들의 유쾌하고 건강한 일상을 담았다. 3부 〈내가 지켜줄게〉는 거미, 달팽이, 새, 고양이, 버섯, 모기 등 우리 주위의 소중한 생명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특히 강아지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4부 〈또 보고 싶어요〉에는 가족의 이야기가 함께한다.
전작에 이어 이번 동시집도 쉬운 단어와 구조를 통해 미취학 아동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말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조그맣고 순수한 마음들을 모은 사랑스러운 동시집이다.
쪼끌락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