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라져가는 언어가 들려주는 융숭한 이야기
한그루 시선 서른한 번째 시집은 김정숙 작가의 “섬의 레음은 수평선 아래 있다”이다.
저자의 모어(母語)이자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가 시집 가득 들어차 있다.
저자의 모어(母語)이자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가 시집 가득 들어차 있다.
섬의 레음은 수평선 아래 있다 (김정숙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