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른 색으로 하나의 길을 가는 삶과 문학의 동반
부부가 묶은 한 권의 시집
부부가 묶은 한 권의 시집
제주에서 터를 잡고 삶을 꾸리며 글을 쓰는 두 작가 부부의 시집이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시를 쓰는 혜담(김원태), 시인이자 소설가인 문영(문혜영) 부부는 초승문학동인이라는 연결 고리로 함께 시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시를 쓰는 혜담(김원태), 시인이자 소설가인 문영(문혜영) 부부는 초승문학동인이라는 연결 고리로 함께 시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미움의 질량 (혜담 문영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