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꽃잎처럼 피고 지는 생, 그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서로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는 마음
서로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는 마음
한그루 시선 서른다섯 번째 시집은 장승심 작가의 신작 시집 “낡은 반짇고리”이다.
5부에 걸쳐 88편의 시를 실었다.
5부에 걸쳐 88편의 시를 실었다.
낡은 반짇고리 - 한그루 시선 3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