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제주에서태어나제주에서시와동시를쓰고있습니다.2008년《아동문예》동시문학상을,2014년《시인정신》시문학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동시집《오줌폭탄》,《고사리손동시학교》,시낭송시집《물고기비늘을세다》,제주어동시집《할망네우영팟듸자파리》(2017세종도서문학나눔선정도서),제주어동시그림책《청청거러지라둠비둠비거러지라》(제3회한국지역출판연대천인독자상공로상),《폭낭알로놀레온곰새기》,제주어캘리동시집《땅꼿이러리저고리》,사진시집《순간,다음으로》가있습니다.문학놀이아트센터대표이자제주문인협회,제주아동문학협회,한국동시문학회,한라산문학동인,제주어보전회회원입니다.현재고향인함덕에서동시전문서점‘오줌폭탄’을운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