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고 소중한 자연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태 동시 그림책
제주아동문학협회 활동을 비롯해 동시 전문서점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희 작가의 신작 생태 동시 그림책이다.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15편의 동시를 담았다.
책은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고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소똥구리를 비롯해 우주선처럼 유치원 마당에 뿌리내린 개구리밥을 살펴보기도 하고, 제주 바다의 남방큰돌고래와 눈 덮인 제주 오름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하며, 눈을 데리고 오는 까마귀바람과 수박서리하는 들쥐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온갖 꽃과 풀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봄을 비빔밥으로 그리기도 하고, 할머니가 후루룩 마셔버린 물사발 속의 달을 좇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환희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책은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고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소똥구리를 비롯해 우주선처럼 유치원 마당에 뿌리내린 개구리밥을 살펴보기도 하고, 제주 바다의 남방큰돌고래와 눈 덮인 제주 오름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하며, 눈을 데리고 오는 까마귀바람과 수박서리하는 들쥐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온갖 꽃과 풀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봄을 비빔밥으로 그리기도 하고, 할머니가 후루룩 마셔버린 물사발 속의 달을 좇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환희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현상금 붙은 소똥구리 : 작고 소중한 자연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시 그림책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