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진
저자:양순진
제주도서귀포시신도1리에서태어났어요.신도초등학교,무릉중학교,제주여자고등학교를거쳐제주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으며제주대학교사회교육대학원스토리텔링학과재학중입니다.
2007년제주문학동시부문신인상수상.2009년《시인정신》시인등단.2012년《아동문예》문학상수상,동시인등단.2017년《소년문학》구연동화부문등단.
2019년제7회아름다운제주말글찾기-제주어공모전에‘어스름세벨’,‘겨우살이’로수상.2020년제8회아름다운제주말글찾기-제주어공모전에‘할락산하르방’으로수상.제주어생활수기에‘우리어멍광오메기술’,‘해오라기추룩’으로수상.2022년제1회돌문화공원디카시공모전에‘제주의꽃’으로수상.2022년제5회경남고성국제디카시공모전에‘월척을기다리며’로수상.2022년울산북구문화쉼터몽돌에서‘디카詩세상展’에‘후광을위하여’로참여.2022년올해의동심문학가상(서정부문)수상.
2024년제주어연극으로만나는제주신화‘자청비’연극공연.2024년11월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제주어작가초대북콘서트.
저서로는동시집《향나무아파트》《학교가좋아졌어요》,시집《자작나무카페》《노란환상통》,제주어동시집《해녀랑바다랑》,제주설화동화집《그리스로마신화보다더신비한제주설화》,제주생태동시집《반딧불이놀이터》,제주담은디카시집《피어나다》,제주어디카동시집《소도리쟁이밥주리》가있습니다.
탐라디카시인협회회장,제주아동문학협회,제주작가회의,제주펜클럽회원,한라산문학부회장,대정현문학편집국장,제주어보전회,소도리쟁이,동심문학회,제주도서관새암독서회,동백문학회회원,디카詩세상,제주디카詩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
학교,도서관독서논술강사및동시강사,제주어강사로활동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