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상할수록 커지는 동화 세상 속으로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김정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그간 동시를 통해 제주어와 제주문화를 소재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작가가 이번에는 조금 더 긴 호흡으로 6편의 단편을 묶은 동화집을 내놓았다.
표제작인 ‘할아버지 집에 용이 살아요’는 용이 되고 싶은 경운기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로, 할아버지와의 애틋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그 외에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려도 애기해녀’와 ‘별도천 기수갈고둥’, 가족과 일상 속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로 ‘파란 고래’와 ‘시 쓰는 할머니’가 있다.
마지막에 수록된 ‘섯알오름의 검정 고무신’은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제주어와 표준어 대역을 실어 제주어 입말을 살렸다.
작가는 “동화 세상은 언제나 환상적이에요. 상상하면 할수록 세상이 커지거든요.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은 정말 멋지고 신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동화를 쓰고 싶었어요. 처음 동화를 썼을 때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동화 세상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과 같이 가보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동화를 통해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표제작인 ‘할아버지 집에 용이 살아요’는 용이 되고 싶은 경운기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로, 할아버지와의 애틋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그 외에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려도 애기해녀’와 ‘별도천 기수갈고둥’, 가족과 일상 속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로 ‘파란 고래’와 ‘시 쓰는 할머니’가 있다.
마지막에 수록된 ‘섯알오름의 검정 고무신’은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제주어와 표준어 대역을 실어 제주어 입말을 살렸다.
작가는 “동화 세상은 언제나 환상적이에요. 상상하면 할수록 세상이 커지거든요.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은 정말 멋지고 신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동화를 쓰고 싶었어요. 처음 동화를 썼을 때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동화 세상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과 같이 가보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동화를 통해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할아버지 집에 용이 살아요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