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는 꽃 (이명혜 동시집)

다시 웃는 꽃 (이명혜 동시집)

$12.00
Description
아이들의 웃음이 꽃처럼 피어나길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명혜 작가의 신작 동시집이다. 5부에 걸쳐 총 80편의 동시를 실었다.
처음 할머니가 된 저자는 온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손자를 보며,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시처럼, 시보다 아름답기를 기도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그런 마음으로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웃음을 찾아 꽃 같은 아이들에게 보내는 동시집이다.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하는 계절에 인사를 보내고, ‘저요 저요.’ 저마다 손 들듯 피어나는 들꽃들에게 웃음 지으며, 새와 달과 나무와 금붕어들에게도 응원을 보낸다. 아이들처럼 낮고 작은 것에 눈길을 주고 말을 건네면서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지기를, 그런 세상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

이명혜

제주에서태어나제주대학교국어국문학과·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
1999년한국아동문학신인문학상(동시),2022년스토리코스모스신인문학상(시)을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꽃으로는짧은』,『나의동굴에반가사유상하나놓고싶다』,『이강물끝에서만나자하였네』,동시집으로『햇살이놀러온마루』,『이사온수선화』,자녀교육사례집『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행복한엄마,더행복한아이』등이있습니다.

목차

1부모두모두꽃세상이다
봄비/봄,피어나다/시끌벅적/봄햇살1/봄햇살2/거미줄/들꽃이하는말/새소리/뻐꾸기친구/여름하늘의구름/달빛/다시웃는꽃/달빛한입베어물면/새에게/눈보라친구/새소리동그라미

2부나랑도하나가되었다
아침에본달/안개비가둔거미줄/어떤척/누워있는소나무/내일피는꽃/연꽃마을연못엔금붕어도꽃이다/꼬마번역가/오늘의일기/자동차개미/놀란꿩/뜨거운물+얼음=하나/춤추는허수아비/꽃을보며/우린친구야/웃는외투

3부사랑하는마음가득담고서
봄햇살과구름의장난/책이불/친했던기억/자랑대회/땅노크/실어증혹은싫어증/가을바람이한일/냉장고속반찬이야기/꽃들에게할일/바람이분다는것은/뛰어오른그림자/어제온발자국/키커지는귤나무/산책길/재채기도친구가필요해/똥꽃/아침일기

4부이세상이렇게아름답다는걸
귀여운아가/봐주는건?/짱아와짱구1/짱아와짱구2/청개구리/대답을찾습니다/산딸기알반지/기분좋아지는비결/엄마의시간/꿀벌도/꽃눈길/짱아가부럽다/돌아가셨다/실수/봄햇살아래/어린여행자의일기

5부온세상쏟아지는햇살
참새수영장/초록농사꾼/귀여운민원인1/귀여운민원인2/배추에게/담기고싶다/감정통장/친구되는방법/파도의꿈/겨울보리밭-밭주인시점/겨울보리밭-새들의시점/나무가부럽다/나무는왜맨날춤을출까/나무가하고싶은말/바람이지나다/햇살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