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노 여섯 번째 미사 (개정판)

구노 여섯 번째 미사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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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구노 여섯번째 미사
구노는 오페라 [파우스트], 아베마리아 등의 곡으로 알려진 프랑스 작곡가이다. 그는 평생 21개의 미사곡을 남겼고 ‘여섯번째 미사’도 21곡의 미사 중 하나이다. 그는 세속 오페라의 영향을 받아 오페라 작곡에 몰두하던 중 종교적 감화를 받아 교회음악에 매진하게 되었고 신학교를 다니며 신학 연구와 음악을 병행하였다. 그는 종교 음악에 몰입하던지라 만년에 이르러서는 종교 음악으로 돌아가 1893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카톨릭 교도로서 종교 음악에 전력하였다. 여섯번째 미사는 총 7곡으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 신앙고백, 거룩, 축복의 제물, 하나님의 어린양, 구원의 주님이 수록되어있다.
저자

구노(CharlesGounod)지음,홍정표옮?

연세대학교교회음악과,베를린교회음악대학원을졸업했다.서울장신대학교교수,온누리교회장로/성가사,(사)한국합창총연합회(KFCM)명예이사장,세계합창연맹(IFCM)자문위원,세계합창올림픽(ICOC)심사위원(2006-샤면,2010-샤우싱),한국교회음악학회회장을역임했다.홀리임팩트교회음악연구원원장,서울장신대학교글로리아코랄,서울싱어즈지휘자,온누리세라핌합창단지휘자이다.

목차

주여우리를불쌍히여기소서
영광
신앙고백
거룩
축복의제물
하나님의어린양
구원의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