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개정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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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바흐가 Leipzing의 성 토마스 교회에서 일하던 1734년에 완성된 곡이다. 바흐가 작곡한 오라토리오는 모두 3곡인데 한 곡은 부활절 용, 또 다른 한 곡은 승천일용이다. 이 곡들은 모두 1734년~5년 경에 작곡되어졌다. 원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1734년 크리스마스 날에 시작하여 다음해 1월 6일 주현절까지 초연되어졌다. 전통적으로 이 곡이 교회에서 연주되어 질 때는 대부분 대강주일 (12월 30일부터 시작)에 하여 크리스마스와 동방박사가 경배하였다는 날을 기념하는 주현절(혹은 현현절)까지 6회에 걸쳐서 연주되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이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졌으며 각 부가 각기 하나의 독립된 칸타타로 연주될 수 있도록 작곡되어졌다. 또한 전체의 줄거리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관된 줄거리가 아니고 어느 부분은 반복되는 곳도 있으며 각 부의 시작하는 부분과 끝나는 곳이 확실하여 기존의 오라토리오 개념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음악예배라든지 음악회 때 전곡이 한꺼번에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교회음악의 범주를 벗어나 종교음악 혹은 일반음악회까지도 자리 잡고 연주되어지고 있다.
저자

홍정표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베를린 교회음악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장신대학교 교수, 온누리교회 장로/성가사, (사)한국합창총연합회(KFCM) 명예이사장, 세계합창연맹(IFCM) 자문위원, 세계합창올림픽(ICOC) 심사위원(2006-샤면, 2010-샤우싱), 한국교회음악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홀리임팩트 교회음악연구원 원장, 서울장신대학교 글로리아코랄, 서울싱어즈 지휘자, 온누리세라핌합창단 지휘자이다.

목차

제1부 크리스마스 첫째날 / 외쳐라, 환호하라 이 날을 찬양하라
제2부 크리스마스 둘째날 / 그 지경에 목자들이
제3부 셋째날 / 하늘의 통치자여 이 노래소리를 들어 주소서
제4부 그리스도 할례 축일 / 경배하며 감사찬양
제5부 신년 첫째주일 / 영광이 하나님께 있을지라
제6부 주현절 축일 / 주여, 교만한 적이 쫓아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