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강원석 시집 |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는 시 | 개정판)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강원석 시집 |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는 시 | 개정판)

$15.00
Description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는 詩”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 강원석 시인, 일곱 번째 시집 발간 -

대한적십자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점자시집으로도 발간
전국 33개 시각장애인도서관에 무료로 공급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강원석 시인이 아이들과 어른들 구분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곱 번째 시집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를 펴냈다. 사랑과 나눔, 꿈과 희망 그리고 위로와 동심이 시집의 주제다.

특히 이번 시집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점자시집으로도 공동 발간해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전국 33개 시각장애인도서관에 무료로 공급하였다.

이번 시집은 총 4장에 100편의 시로 구성되었다. 1장과 2장은 강 시인의 기존 6권의 시집 중에서 가장 맑고 순수한 시 50편을, 3장과 4장은 신작 시 50편을 수록하였다. 특히 4장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들로 구성하였다. 왼쪽은 시를, 오른쪽은 여백을 두어, 시를 옮겨 쓰거나 사색의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편집하였다.

강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나는 늘 시를 통해 사람들의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노래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그런 시를 쓰고 싶었다. 이번 시집은 이런 나의 열망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다. 이번 시집의 주제는 사랑과 나눔, 꿈과 희망 그리고 위로와 동심이다. 시집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 사랑과 나눔, 따뜻함과 배려에 대한 가치를 심어 주고 싶었다. 어른들에게는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아름다운 시의 세계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일곱 번째 시집 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저자

강원석

시인강원석은『서정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과『문학바탕』동시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했다.2016년첫시집『그대가곁에없어바람에꽃이집니다』를비롯해『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너에게꽃이다』,『내그리움이그대곁에머물때』,『마음으로그린그림』,『그대의향기가바람에날릴때』,『꽃잎을적신이슬을모아』등총일곱권의시집을펴냈다.다양한연령층의사랑을받으며,전작모두베스트셀러에올랐다.

경남함안에서태어나마산에서유년시절을보냈다.교방초등·창원중·창원고등학교를졸업하고,대학에서정치학과행정학,법학을공부하였다.법학박사이다.20여년간국회와청와대,행정안전부등에서일했다.지금은어릴때의꿈인시인으로왕성하게활동중이다.열린의사회이사와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홍보대사를맡고있다.

그의시는가수변진섭과태진아,추가열,윤복희,조성모등이노래로부르기도하였다.최근에는제주도서귀포대정읍에시비가세워졌다.부드러운표현과감성적인묘사로수채화를그리듯시를쓰는것이강원석시인의특징이다.시를읽다보면어느새한폭의그림을보는듯한느낌을받기도한다.꽃과별과바람과노을,하늘과구름을좋아하며,일상의언어로삶을노래한다.

목차

꿈하나,햇살곱게썰어서

햇살곱게썰어서
구름
맑음

참고맙습니다
아이에게
풀꽃이춤출때
사랑아사랑아
어떤행복
미소
들꽃
마음
꿈꾸는너에게
놓치지마
눈과마음
새벽에
소망
나뭇잎소리
꽃하나
고운말한마디
꿈을꾸어요
너의소원도나와같다면
겨울하늘
행복
아비

꿈둘,너에게꽃이다

너에게꽃이다
사월이라
오월
가을비지나가면
흰눈
꽃동네
구름처럼
마음으로그린그림
어린사공에게
나무
산에갔다올땐
내가바라는나

휴식
반딧불이
비상
사랑이머물면

아가와별
바람에수줍어서
별사냥
빗소리
두드림(DoDream)
농부의노래
세상은기억하리라

꿈셋,꽃잎을적신이슬을모아

시와말
딸에게
이팝나무
좋은사람
꽃잎을적신이슬을모아
골목길
연탄한장
희망
사랑에빠졌을까
손님맞이
시로밥을지어먹어도
사과
펭귄처럼날아라
시골길
축하합니다
마음으로보아요
향기로운사람
노을속에빠진구름을줍다가
생일날너에게
묻는다
그눈빛

별을닮은그대
귀가
기분좋은날

꿈넷,별을보며꿈꾼다

피카소의꿈
눈빛
예쁜진달래가
말해요
겨울꽃
별을보며꿈꾼다

아침꽃밭
아빠힘내세요
우리동네에별이살아요
바람이꽃밭을지날때
설렘
조심조심
착한마음씨
예쁜말
아기동생
봄바람
무엇을심을까?
바람은마술사
아기병아리
눈길을걸어가요
꽃처럼걸어라
송편
우리동네구둣방
겨울에눈이오는이유

시인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