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세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어떻게 사세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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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붙잡아 줄 한 권의 시집"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건네는 아홉 번째 안부, 시집 [어떻게 사세요]

살아가는 일은 때로는 멀미 나는 버스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흔들림이 무서운 게 아니라, 나를 붙잡아 줄 손 하나가 없어 외로운 우리들. 강원석 시인은 그 빈자리를 100편의 수채화 같은 시들로 채워 넣었습니다.

노을이 붉은 것도, 꽃이 예쁜 것도 모두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 탓’이라 말하는 시인,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멀미는 가라앉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시집은 당신의 흔들리는 삶을 묵묵히 붙잡아 줄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저자

강원석

시인강원석은『서정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과『문학바탕』동시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했다.2016년첫시집『그대가곁에없어바람에꽃이집니다』를비롯해『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너에게꽃이다』,『내그리움이그대곁에머물때』,『마음으로그린그림』,『그대의향기가바람에날릴때』,『꽃잎을적신이슬을모아』,『너에게해주고싶은말』,『어떻게사세요』등총아홉권의시집을펴냈다.다양한연령층의사랑을받으며,전작모두베스트셀러에올랐다.시인의육성오디오북『꽃잎을적신이슬을모아』는오디오북베스트셀러1위에오르기도했다.

경남함안에서태어나마산에서유년시절을보냈다.교방초등·창원중·창원고를졸업하고,대학에서정치학과행정학,법학을공부하였다.법학박사이다.오랜시간국회와대통령실,행정안전부등에서일했다.지금은어릴때의꿈인시인으로살며,한해200회내외의강연과방송등다양한활동을하고있다.꿈사랑학교명예교사와대한적십자사홍보대사를맡고있다.

그의시는가수변진섭,조성모,추가열,태진아,윤복희,김희진,김다현등이노래로부르기도했으며,TV드라마OST의가사로도사용되었다.부드러운표현과감성적인묘사로수채화를그리듯시를쓰는것이강원석시인의특징이다.꽃과별과비,바람과구름,하늘과노을을좋아하며,쉬우면서도친근한일상의언어로삶을노래한다.

목차

마음하나,마음에게묻는다
·어떻게사세요
·시의향기
·아침의언어
·오후여섯시
·마음에게묻는다
·별이뜨는저녁
·질문
·내가아는아름다움
·제탓입니다
·사랑이예쁘기에
·얼굴
·웃음소리
·눈길
·별에게
·마음잡기
·도시의작은정원
·우리를위한세상
·게으른아침
·무게
·새는푸른가지를찾아서앉는다
·빨래
·꽃과별
·근심
·소나무
·멀미

마음둘,그리움의시간
·1월어느늦은밤
·너를기다리며
·그리움의시간
·눈뜨자마자
·그건사랑입니다
·하루가짧아진이유
·구름예쁜날
·궁금해요
·눈치
·비질
·사랑을하다보면
·향기
·그날
·새벽비
·가슴에돌을안고
·화풀이
·마음속그자리
·자정
·혼자여도
·갈대밭
·이별의색깔슬픔의향기
·울고싶은밤
·세상은이토록예쁜데
·겨울의이별
·밥을하다가

마음셋,낙엽쓰는소리
·봄처럼
·꽃향기
·민들레
·철쭉을보다가
·계란꽃
·장미때문에
·사루비아
·햇살아래부모님
·시골마을
·바람이내게
·여름밤
·여름비
·여름냇가에서
·담쟁이넝쿨
·가을밤에
·낙엽쓰는소리
·가을편지
·고엽
·우수수
·눈을기다리며
·첫눈
·12월
·크리스마스
·겨울밤
·이월에는

마음넷,길이아닌길은없다
·여행
·고택
·하나
·늙어가는그대에게
·별
·큰나무
·갈대는춤춘다
·길이아닌길은없다
·빈의자
·휴일아침
·기적을만들어라
·밤교실
·쌀
·어스름
·나눔
·비내리는오후
·어버이날
·시골집
·당신의하늘
·태권도
·나쁜사람
·오늘처럼
·꽃은피는데
·다시백년
·인류의가슴에

·시인의말

출판사 서평

맑고투명한시어로우리시대의지친마음을어루만져온‘수채화시인’강원석이아홉번째시집[어떻게사세요]를펴냈다.이번시집은화려한수식이나거창한설교대신,묵묵히오늘을버텨내는사람들의곁에앉아,나직이말을건넨다.

제목인“어떻게사세요”는단순한의문문이아니다.그것은당신이견뎌온시간의무게를안다는공감이며,그럼에도불구하고당신이곁에있어다행이라는깊은연대의확인이다.잘살기보다계속살아가기위해,시인이건네는가장다정한안부.시집[어떻게사세요]는수채화시인강원석이아홉번째붓질로그려낸‘살아감’의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