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 2 세계문화유산 세트(2005년판 민족문화 영인본)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경주남산 2 세계문화유산 세트(2005년판 민족문화 영인본)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230.00
Description
최근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한 『경주남산의 불교유적 ⅠㆍⅡㆍⅢ』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한『경주남산』(도록ㆍ해설)은 경주남산에 분포하고 있는 탑과 계곡별 유적ㆍ유물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3)그러나 이러한 연구성과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산의 유적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보존방안이나 정비방안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물론 남산이 국립공원법과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비교적 엄격하게 통제되어 이제까지 유적ㆍ유물에 대하여 직접적인 훼손행위가 발생되지 않았고, 아울러 자연환경의 보존상태도 비교적 양호하였다. 그러나 일부 계곡은 산불로 인하여 심한 훼손을 입기도 하였고 점점 등산과 문화재 답사를 하는 인원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일부지역에 대한 법적 규제의 허점을 이용한 지역의 개발행위로 인하여 점차적으로 직ㆍ간접적인 훼손이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목차

1권.경주남산Ⅱ-정밀학술조사보고서
1.머리말
가.개요-14
나.경주의일반환경-20

2.경주남산현황
가.자연환경-39
나.인문환경-68
다.경관현황-93
라.계곡별유적ㆍ유물현황-103

3.맺음말-873

2권.경주남산Ⅱ-석조문화재정밀실측보고서
장창곡-7
식혜곡-26
왕정곡-29
미륵곡-39
봉화곡-55
백운계-67
천룡곡-77
용장계사곡-84
약수곡-104
삼릉계-113
선방곡-124
장창곡-158

출판사 서평

1.경주남산Ⅱ-정밀학술조사보고서

경주의남쪽에자리잡은남산은1968년12월31일건설부공고제164호에의해경주국립공원남산지구로지정되었다.지정면적은21㎢로서,자연보존지구가7.8㎢,자연환경지구는13.08㎢,취락지구는0.12㎢로구성되어있다.이후1985년에는남산의문화유적에대한전
반적인중요성이인정되어동년2월23일남산일대가사적제311호(18.1㎢)로지정되었다.그면적은주변의지정문화재면적을포함하여25.7㎢로국립공원면적보다4.7㎢가넓으며그지정범위에는다소차이가있다.
남산의문화유적에대해서는이미일제강점기부터조사가계속해서이루어졌고,그결과는1940년『慶州南山の佛蹟』으로간행보고되었다.1)이후현재까지경주남산에소재한여러유적들에대해서는개인연구자와여러연구기관에의해서계속적인지표및발굴조사가이루어졌고,발견된유적들에대해서는여러논고와보고서를통해서소개가이루어졌다.
2)특히최근에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발간한『경주남산의불교유적ⅠㆍⅡㆍⅢ』과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발간한『경주남산』(도록ㆍ해설)은경주남산에분포하고있는탑과계곡별유
적ㆍ유물들에대해종합적으로소개했다는데그의의가있다.3)그러나이러한연구성과물에도불구하고아직까지남산의유적에대해서는효과적인보존방안이나정비방안은구체적으로제시되지않았다.물론남산이국립공원법과문화재보호법에의해비교적엄격하게통제되어이제까지유적ㆍ유물에대하여직접적인훼손행위가발생되지않았고,아울러자연환경의보존상태도비교적양호하였다.그러나일부계곡은산불로인하여심한훼손을입기도하였고점점등산과문화재답사를하는인원은많아지고있다.또한일부지역에대한법적규제의허점을이용한지역의개발행위로인하여점차적으로직ㆍ간접적인훼손이문제가되어가고있는실정이다.남산은문화유적과그자연환경,입지적인여건등으로중요성이인정되어왔지만,종합적인보존대책이나정비방안의수립에대해서는어떠한조치도이루어지지못하고있었다.이에현문화재청의전신인문화재관리국부터추진해온신라문화권유적정비계획의일환으로1997년부터남산일원에대한보존ㆍ정비방안의수립이이루어지기시작했다.이과정중문화재청(구문화재관리국)과경주시그리고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는남산전역에대해서세부적인정비계획안을수립하기로결정되었으며,그구체적인사업의시행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담당하게되었다.그결과1998~2002년까지「경주남산제1차5개년정비사업」이추진되었으며,남산의개별유적ㆍ유물에대한정비구역의설정과세부적인보존ㆍ보수ㆍ복원계획의수립,사적지정구역에대한합리적인재조정등과개개단위문화재의주변환경보존의타당성을위한실사작업,정비를위한토지매입의타당성검토,남산에무분별하게조성된분묘에대한대응책마련,문화재순례길과관광도로의구별과조상및운영방법,유적안내판및이정표그리고남산전시관의건립타당성등과같은많은문제점과과제들에대한종합적인검토작업과유적보존ㆍ복원을위한발굴조사등이이기간동안이루어졌다.그리고이사업기간중에특기할사항은1999년말경주남산을세계유산으로등재하기위한노력이문화재청과경주시에의해서이루어졌고,2000년12월UNESCO가문화유적의중요성을인정하여경주역사유적지구를세계문화유산으로등재하였는데,남산은경주역사유적지구의전체면적에포함되어있다.
이렇듯「경주남산제1차5개년정비사업(1998~2002)」기간중에이루어진성과물을살펴보면먼저2000년11월에출간된『경주남산』(도판)과2002년2월에출간된『경주남산』(해설),그리고2003년2월에발간된『경주남산종합정비기본계획』을들수있다.
『경주남산』(도판ㆍ해설편)은2001년현재까지남산에서조사된각종유적들의현황을상세하게소개ㆍ정리하였다는점에서의미가크며,『경주남산종합정비기본계획』은남산의유적에대한보존및정비방안의틀을구체적으로제시했고향후이루어질남산보존정비의지침서로서그의의가크다.

2.경주남산Ⅱ-석조문화재정밀실측보고서

『경주남산석조문화재정밀실측보고서』는경주남산에소재한불상93구에대한3D레이저스캔작업에대한결과로,최근국내에서활발하게시도되고있는3D레이저스캔작업의선구적인업적으로평가될수있으며,향후국내에소재한여러문화재에대한현상기록및보존을위한연구에많은도움을줄것으로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