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공화국 국무회의 상+하 세트 (국무회의록 영인본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제1공화국 국무회의 상+하 세트 (국무회의록 영인본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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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1공화국 국무회의록 대공개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를 하려면 한참 더 있어야…』(李承晩)

격동의 제1공화국 후반기의 국정상황을 낱낱이 기록한 국무회의록이 영인본으로 발간됐다. 조선시대의 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방불케 하는 이 회의록은 1공화국 당시 이승만 대통령 이하 국무위원들이 國事를 논하는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미국의 내정간섭에 대해 『모두 돌아가라고 하라』고 大怒하는 李承晩, 국가 근대화를 위해 공장을 더 많이 지으라고 독려하는 지도자의 육성, 3ㆍ15 부정선거에 대해 허위보고를 하는 국무위원, 李承晩에게 잘 보이려 아첨하는 장관들의 발언이 녹음테이프처럼 펼쳐진다.
저자

신두영

(申斗泳),故人
출생1918년(양력),말띠,남
이승만정부에서사무국의사무국장
朴正熙정부에서대통령사정담당특별보좌관,감사원장
학력-서울대농대졸업

목차

상권-1958년1월2일∼1958년12월26일
하권-1959년1월6일∼1960년4월15일

출판사 서평

申斗泳씨가기록,李羲榮씨가영인본발간

신생대한민국의여명기와같은시기에국가운영의기본史草라할수있는제1공화국후반기의국무회의록(1958년1월2일~1960년4월12일)전량이영인본으로발간됐다.총279회분,2,023매에달하는이희귀한국무회의록을기록한사람은당시국무회의를주관했던국무원사무국의사무국장으로재직했던申斗泳씨(朴正熙정부에서대통령사정담당특별보좌관,감사원장역임)이며,이를영인본으로발간한사람은李羲榮씨(前국무총리민정비서관,천안시장역임)다.

申斗泳당시국무원사무국장(1990년작고)은국무회의에참석하여회의내용을비망록형식으로속기해두었다가밤새깨끗한미농지에먹지를대고정서했다고한다.申씨는회의록을3부작성하여1부는경무대李承晩대통령에게보고용으로제출하고,1부는국무원사무국에보존했으며,나머지1부는자신이보관하고있다가유족들이정부에기증함으로써햇빛을보게된것이다.회의록은소장자이던申斗泳씨가타계한직후인1990년4월경향신문에일부내용이공개된바있으나회의록전량이공개되기는이번이처음이다.

제1공화국은1948년8월15일정부수립과함께출범하여1960년4월19일시민혁명이도화선이되어李承晩대통령이하야함으로써역사의뒤안길로사라졌다.12년이라는짧지않은기간은일제식민지로부터광복되는과정에서의무정부적혼란,대한민국정부수립,유엔에서대한민국이한반도유일의합법정부라는승인을얻는작업,지주-소작인의차별을없애는토지개혁,6ㆍ25전쟁으로인한파괴와민족대이동,戰後(전후)복구,베이비붐,경제개발계획수립,시민혁명과같은일대사건이狂風처럼몰아친질풍노도의시대였다.

제1공화국후반부에해당하는1958년1월부터1960년4월까지격동의시기를기록한제1공화국국무회의록은현대사를기록한正史로서격랑에휩싸였던자유당말기의국무회의상황,李承晩대통령이이끌던1공화국말기의국가운영상황을연구할수있는희귀한국가기록문서다.총2,023쪽에달하는국무회의록에는중요한국가정책결정과정,국가정책에대한국무위원들의토의내용,李承晩대통령의시국관과국정에임하는자세,국민주택건설,수세식변소설치,고리대금업문제,산림녹화,주한미군을위한사창가설치등잡다한주제에이르기까지그토의과정이상세히담겨있어조선시대의왕조실록,혹은승정원일기를방불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