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38년에 창간되었던 격월간문예잡지.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은 1938년 1월 1일자로 창간된 순문예지인데, 그해 4월 제2호를 발행하고는 더 속간되지 못했다. 판권장을 보면, 편집 겸 발행인 김동환(金東煥), 인쇄인 김현도(金顯道), 인쇄소 대동(大東)인쇄소, 발행소 삼천리사(서울·종로 2가 91), A5판 262면, 정가 50전이다.
일제하의 대중잡지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잡지로는 누구나 《삼천리》를 꼽는다. 그 《삼천리》가 나온 지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때까지는 보기 드문 260면이 넘는 순문예지 《삼천리문학》을 내놓았다. 발행인 김동환은 〈소설과 시의 길〉이라는 창간사를 띄웠다.
이 잡지는 아직 30에 닿지 아니한 젊은 두 여류, 즉 시인 모윤숙(毛允淑 1910~1990, 호 영운(嶺雲))과 소설가 최정희(崔貞熙 1912~1990, 호 담인(淡人))의 솜씨로 편집되었다. 그러면서 최정희는 소설 〈정적기(靜寂記)〉를 발표했고, 모윤숙은 산문시 〈미인송(美人頌)〉을 내놓았다.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은 1938년 1월 1일자로 창간된 순문예지인데, 그해 4월 제2호를 발행하고는 더 속간되지 못했다. 판권장을 보면, 편집 겸 발행인 김동환(金東煥), 인쇄인 김현도(金顯道), 인쇄소 대동(大東)인쇄소, 발행소 삼천리사(서울·종로 2가 91), A5판 262면, 정가 50전이다.
일제하의 대중잡지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잡지로는 누구나 《삼천리》를 꼽는다. 그 《삼천리》가 나온 지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때까지는 보기 드문 260면이 넘는 순문예지 《삼천리문학》을 내놓았다. 발행인 김동환은 〈소설과 시의 길〉이라는 창간사를 띄웠다.
이 잡지는 아직 30에 닿지 아니한 젊은 두 여류, 즉 시인 모윤숙(毛允淑 1910~1990, 호 영운(嶺雲))과 소설가 최정희(崔貞熙 1912~1990, 호 담인(淡人))의 솜씨로 편집되었다. 그러면서 최정희는 소설 〈정적기(靜寂記)〉를 발표했고, 모윤숙은 산문시 〈미인송(美人頌)〉을 내놓았다.
삼천리문학 (양장본 Hardcover)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