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박지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
17권 6책. 신활자본.
1932년 박영철(朴榮喆)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박영철에 의하여 간행되기 전에도 1900년과 1901년 사이에 김택영(金澤榮)의 초간본(원집 6권 2책, 속집 3권 1책)이 나왔고, 1914년에 다시 초간본 원집과 속집을 합하고 산삭(刪削)한 7권의 중편본(重編本)이 간행되었다.
그 뒤, 박영철은 박지원의 글을 취사하지 않고 수집가능한 것들을 모두 모으고 박지원의 아들 종간(宗侃) 등이 편집한 57권 18책의 필사본을 저본(底本)으로 하여 여기에다 『열하일기(熱河日記)』 · 『과농소초(課農小抄)』를 별집으로 더하여 합간하였다.
1932년 박영철(朴榮喆)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박영철에 의하여 간행되기 전에도 1900년과 1901년 사이에 김택영(金澤榮)의 초간본(원집 6권 2책, 속집 3권 1책)이 나왔고, 1914년에 다시 초간본 원집과 속집을 합하고 산삭(刪削)한 7권의 중편본(重編本)이 간행되었다.
그 뒤, 박영철은 박지원의 글을 취사하지 않고 수집가능한 것들을 모두 모으고 박지원의 아들 종간(宗侃) 등이 편집한 57권 18책의 필사본을 저본(底本)으로 하여 여기에다 『열하일기(熱河日記)』 · 『과농소초(課農小抄)』를 별집으로 더하여 합간하였다.
연암집 6권 세트 (양장본 Hardcover | 전 6권)
$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