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로마서 7장 14-25절은 악명 높은 난해구로, 난해구 중의 난해구입니다.
본문 해석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울이 사용한 1인칭 단수와 현재시제입니다.
본문을 시작하는 1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바울은 육신에 있는 자가 아닙니다. 당연히 바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바울의 현재 상태나 구원받은 신자의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7-13절에서는 과거시제를 사용하고 14-25절에서는 현재시제를 사용했을까요?
이에 대한 속 시원한 사이다 설명을 통해 여러분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본문 해석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울이 사용한 1인칭 단수와 현재시제입니다.
본문을 시작하는 1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바울은 육신에 있는 자가 아닙니다. 당연히 바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바울의 현재 상태나 구원받은 신자의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7-13절에서는 과거시제를 사용하고 14-25절에서는 현재시제를 사용했을까요?
이에 대한 속 시원한 사이다 설명을 통해 여러분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로마서 7장 14-25절의 현재시제와 삽입구에 대한 사이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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