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은 그 죄들 중 하나라도 지으면 지옥행이라는 뜻이 아니라 육체를 따르는 자들은 이런 죄들을 짓게 된다는 뜻, 즉 큰 죄와 작은 죄가 뒤섞여 있다.
우리는 죄는 다 짓지 말아야 하며, 작은 죄는 지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신자도 버림받아 지옥에 가게 만드는 죄, 즉 대죄가 있다.
‘오직 믿음’,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고 있는 개신교는 ‘사망에 이르는 죄’조차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은 신자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전 9:27, 고전 10:12, 히 6:4-6)
성경은 대죄와 소죄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며, 이 둘을 나누는 보다 성경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일까?
대죄와 소죄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를 깨닫는다.
우리는 죄는 다 짓지 말아야 하며, 작은 죄는 지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신자도 버림받아 지옥에 가게 만드는 죄, 즉 대죄가 있다.
‘오직 믿음’,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고 있는 개신교는 ‘사망에 이르는 죄’조차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은 신자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전 9:27, 고전 10:12, 히 6:4-6)
성경은 대죄와 소죄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며, 이 둘을 나누는 보다 성경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일까?
대죄와 소죄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를 깨닫는다.
대죄와 소죄에 대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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