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하늘에서 빛이 비추고 눈이 열리니 길이 보입니다!)

교회 안에는 굉장히 많은 목회자가 있으나, 담임목사는 한 명뿐이다.
성도님들도 마찬가지다. 누구는 치유사역자고 예언사역자고, 누구는 팀장이고 누구는 안수사역자다.

그러나,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런 많은 분은 모두 동일하게, 하나님의 위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단지 한 부분과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에베소서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 하나님, 저도 아무개처럼 되고 싶어요!
2. 너도 중요해! 너는 나에게 꼭 필요한 존재야!
3. 나의 지혜와 결정을 믿고 따라다오!
4. 땅이 아니라 하늘을 주목하면 나의 공평함을 깨달을 수 있단다.
5. 왜 헛된 것들을 욕심내면서 진짜 중요한 것에는 관심이 없니?

이 설교는 ‘평범한 목회자’와 ‘평범한 성도님들’께 빛 덩어리와 같은 말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