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1

심야식당 1

$11.01
Description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 '심야식당'
밤 12시에 문을 여는 도심 한구석의 작은 밥집 『심야식당』 제1권.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이지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한 만들어 준다. 초라한 이곳을 찾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야쿠자 등 빛 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사람들이다. 이처럼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도,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행복해서 날아오를 것 같은 사람도…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가 바로 ‘심야식당’이다.

각자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 16권에서도 나온다. 작가는 이제까지 묘사해왔던 것처럼 다른 이들이 보기엔 변변치 못한(?) 사람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불쌍한 시선으로 보진 않는다. 돈을 많이 벌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들 나름대로 스스로의 인생에서 주역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비롯 비극이든 희극이든 간에 말이다. 그저 작가는 어쩌다 어른이 된 그들을 위해, 작은 밥집을 열어뒀을 뿐이다.
저자

야로 아베

41세에 만화가로 데뷔하여 '심야식당'을 그려, 잡지 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로 부상한 특이한 이력의 작가. 자신의 경험과 생활의 향기가 듬뿍 묻어난 위트 있는 유머를 구사하는 데 탁월하다.

목차

第1夜 빨간 비엔나 소시지
第2夜 어제의 카레
第3夜 고양이 맘마
第4夜 간장과 소스
第5夜 소힘줄, 무, 달걀이 들어간 어묵
第6夜 낫토
第7夜 구운 김
第8夜 명란전
第9夜 카츠돈
第10夜 나폴리탄
第11夜 포테이토 샐러드
第12夜 오이절임
第13夜 수박
第14夜 라면

입가심 돈가스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