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허구론 : 대한민국은 기후 악당국인가?

기후 위기 허구론 : 대한민국은 기후 악당국인가?

$15.00
Description
유엔 제6차 기후평가 종합보고서는 “지구 존폐 10년 내 결정된다.”라는 충격적인 결론을 내놨다. 국내 언론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실 검증도 없이 기후 위기 뉴스를 계속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을 비롯한 세계적인 과학자들은 “기후 위기는 없다.”라며 유엔의 결론을 일축하고 있다. 증가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류 번영에 축복임을 과학적 사실로 증명하고 있다. 지구 생태계는 더욱 푸르게 변했고 식량 생산도 크게 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기후 위기 허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저술됐다. 왜 유엔이 거짓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모순과 데이터 조작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공격하는 도구가 되기까지 어떤 역사적 흐름이 있었는지, 반세기 전에 있었던 환경 종말론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언론이 보도하는 기후 위기 뉴스를 과학적 사실과 증거 자료로 반박하고 이산화탄소라는 물질의 역할과 기후변화의 진짜 원인을 근거로 유엔의 대재앙 예측은 전혀 신뢰할 수 없음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신의 축복을 오인한 인간의 아둔함이 기후 종말론을 만들었으며 대한민국은 기후 악당국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저자는 이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으로 돌아가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자유롭고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저자

박석순

이화여자대학교환경공학명예교수,국제크린텔세계기후선언대사제17대국립환경과학원원장,이달의과학기술인상수상(2007년)
조선중기폭군연산군을폐위시킨영의정박원종의직계후손(본관순천,문숙공파,충렬공계,창녕문중)으로반개발·반산업화·반문명적이고비과학적인환경론자들의위선·거짓과투쟁하며살아온한국인최초의환경과학박사다.‘부국환경’과‘인간환경’을철학과이념으로과학적사실과논리적사고에기초한합리적환경주의를주창해왔다.초등학교와중학교는경북경산,고등학교는대구,대학은서울에서공부했다.대학원은미국럿거스대학교에서환경과학석사(1983년)및박사(1985년)학위를받은후,1988년3월한국과학재단해외유치과학자로귀국하여강원대환경학과에서조교수와부교수로,1996년3월이화여대환경공학과에특채로초빙되어부교수와교수로재직하다2022년8월말에정년퇴임했다.국내외주요학술지에150여편의논문을게재하고,30여편의저역서를출간했으며,중앙일간지와전문지에190여편의환경칼럼을기고했다.서울대학교재학중전국대학생학술대회에서기초과학최우수상(1979년),한국연구재단이달의과학기술인상(2007년),대통령녹색성장표창(2013년)등을수상했다.미국럿거스대환경과학과박사후연구원,프린스턴대토목환경공학과객원교수,제17대국립환경과학원원장등으로일했으며,제11대(사)한국환경교육학회회장,청와대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대통령녹색성장위원,이화여대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환경문제연구소장등을역임했다.‘환경권보호’,‘기후변화진실’,‘국토선진화’를추구하는한국자유환경총연맹을창립하여현재공동대표로활동하고,국제조직크린텔의세계기후선언대사임무도수행하고있다.

목차

저자서문:신은위대하다3

제1장기후위기는없다12
지구온난화에서기후위기로/스발바브로간언론들
남극대륙의빙하와화산지대/기후위기로체제전복도모
도전받는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기후진실로사회건강성회복

제2장사이비종교를만든가짜재앙들36
북극곰과극지방빙하/해수면상승과산호초
기상이변과산불/농업황폐화와기후재해사망자
생물대멸종과거주불능지구

제3장산업문명과환경종말론64
경제성장과환경주의/환경낙관론과비관론
사회생태주의와생태근본주의/지구냉각화와환경종말론
유턴현상과녹색성장/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환경승리
장수촌이된선진도시

제4장환경비관론과기후종말론92
환경비관론의부활/유엔의수상한대재앙예측
유엔기후변화협약과인간악마론/지구온난화이론의과학적모순
조작된기후역사와하키스틱/두번의기후게이트
거짓과위선으로받은노벨평화상/세계인의조롱거리가될기후종말론

제5장기적의생명물질이산화탄소128
이산화탄소의두역할/지구를덥히는온실효과
지구녹색화와식량생산증가/탄소중립의허망함

제6장기후변화의진짜원인160
홍적세빙하기의홀로세간빙기/태양의흑점활동과일사량
구름의기온조절기능/해류와엘니뇨·라니냐
조작된기후대재앙예측

제7장신의축복에감사하라188
철의여인도속았던지구온난화/신의축복을오인한인간의아둔함
대한민국은기후악당국이아니다

에필로그:자유민주주의헌법정신으로돌아가자205

출판사 서평

기후위기는없다.신의축복에감사하라.

유엔은최근광적인기후선동을계속하고있다.유엔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는2023년3월20일제6차기후평가종합보고서에서“지구존폐10년내결정된다.”라는충격적인결론을내놓았다.안토니우구테흐스유엔사무총장은북반구에서가장더운시기를기다렸다가,7월27일에"지구온난화시대는끝났다.지구끓는시대가시작됐다."라고선언하더니,9월20일유엔총회를앞두고“인류가기후위기로지옥문을열었다.”라며세계를향해극단적공포감을자극했다.

유엔의계속되는기후선동으로인한사회경제적병폐는상상을초월하고있다.인류역사상가장풍요롭고행복한시대에태어난우리의아이들은기후재앙공포로악몽을꾸고앞선세대들이지구를망쳐자신들은일찍죽게되었다며울부짖고있다.또기후공포증과우울증이심각한사회병리현상이됐고저출산에도영향을미치고있다.더욱심각한병폐는기후정의투사들이등장하여일상화된기후재난으로자신들이고통받고있다며,사욕을위해지구생태계를끊임없이파괴하고착취하는기업과이를지속시키는사회체제를전복해야한다며행동에나서고있다는사실이다.

하지만노벨물리학상수상자들을비롯한세계적인과학자들은“기후위기는없다.”라며유엔의기후선동을일축하고있다.증가하는이산화탄소는지구온난화의원인이될수없을뿐만아니라인류번영에축복임을과학적사실로증명하고있다.지구생태계는더욱푸르게변했고식량생산도크게늘었다.그래서세계곳곳에서수많은과학자와지식인은유엔이기후위기해법으로내놓은탄소중립은과학적으로터무니없고,기술적으로실현불가능하며,경제적으로도감당할수없을뿐만아니라사회적으로도받아들일수없음을강력히주장하고있다.

이책은누구나쉽고간편하게기후위기허구성을이해할수있도록저술됐다.왜유엔이거짓말을하는지,그리고그속에숨겨진과학적모순과데이터조작을살펴보고,기후위기가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공격하는도구가되기까지어떤역사적흐름이있었는지,반세기전에있었던환경종말론과비교하여설명하고있다.아울러언론이보도하는기후위기뉴스를과학적사실과증거자료로반박하고이산화탄소라는물질의역할과기후변화의진짜원인을근거로유엔의대재앙예측은전혀신뢰할수없음을알리고있다.

책의1장에서는언론에등장한기후위기는터무니없는거짓말이며그로인한심각한사회적병폐를알리고,2장에서는기후위기라는사이비종교를만들어낸가짜재앙들을증거자료로반박하고있다.3장과4장에서는1970년대의환경종말론에서지금의기후종말론까지이어지는과정을소개하고,5장과6장에서는이산화탄소는어떤물질인지,그리고기후변화의진짜원인은무엇인지설명하고있다.7장에서는신의축복을오인한인간의아둔함이기후종말론을만들었으며대한민국은기후악당국이아니라는결론을내리고있다.에필로그에서는자유민주주의헌법정신으로돌아가야함을강조하고있다.
이책은유엔제6차종합보고서의충격적인결론을과학적인사실과명백한증거자료로반박하고기후대재앙공포로앞선세대를원망하는우리의아이들을구하기위해저술됐다.한국인최초의환경과학박사인저자는모든국민이기후위기허구성을깨닫고신의축복에감사하며자유롭고풍요로운삶을누릴수있길바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