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의 해부 (이상한 자들의 이유)

동기의 해부 (이상한 자들의 이유)

$25.00
Description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인드헌터』의 저자들이 선사하는
모든 범죄의 근원을 파헤치는 매혹적인 탐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인드헌터』의 저자들이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범죄의 동기’를 파고든다. 모든 범죄는 동기를 핵심으로 하는 미스터리다. 동기를 이해하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동기의 해부』는 범죄자의 정신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하는지 극적이고 통찰력 있게 조명한다. FBI 수사지원부 전 수장인 더글러스는 연쇄범죄자에 대한 현대적 행동 프로파일링의 선구자다. 저명한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영화 제작자인 마크 올셰이커와 다시 한번 협업한 더글러스는 자신의 전설적인 경력에서 나온 사례들을 예시로 삼아 방화범, 납치범, 폭탄범, 연쇄살인범, 대량 살인범들의 가장 어두운 정신세계는 물론, 평범해 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가족을 살해하거나 직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경우까지 파헤친다.
범죄자들의 사연은 소름 끼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다.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과 무차별 살인범이나 대량 살인범이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범죄 삼각관계란 무엇일까? 시체를 처리하는 방식이 살인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어떻게 알려줄까? 범행 수법(MO)과 서명(signature)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성들이 더 자주 저지르는 범죄는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과 더 많은 것들에 대한 대답을 이 책은 들려준다. 살인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큰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저자들은 수많은 살인자를 직접 인터뷰함으로써 신뢰를 더해준다.
저자는 또한 폭력적·반사회적 인격 형성에 기여하는 공통적 구성 요소를 최초로 규명한다. 헤드라인을 장식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학교 및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저격 사건들을 분석하며 대량 살인범들의 정신세계와 범죄의 동기를 파헤친다. 특히 범죄자들의 반사회적 행동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들을 연결하는 과거의 공통적 요소들도 보여준다.
『동기의 해부』에서 저자는 “범죄의 원인은 미디어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그 원인은 “훨씬 더 깊고 무서운 내면의 어딘가에서 비롯된다.” 총기 접근이 용이해진 데다 “무차별 폭력 시나리오 속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현재의 분위기” 때문에, 과거 자살을 선택했을 사람들이 이제는 타인을 살해한다. 그들은 실제든 상상된 것이든 자신의 결핍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궁극적인 폭력 행위는 “뿌리 깊은 무능력감의 결과”다. 1997년 마이애미비치에서 디자이너 잔니 베르사체를 살해한 앤드루 커내넌, 오클라호마시티 폭탄 테러범 티머시 맥베이, 유나바머인 테오도르 카진스키 등 주목할 만한 사건들 외에도 더글러스는 1980년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 1966년 텍사스대학 오스틴캠퍼스 시계탑에서 13명을 사살한 찰스 휘트먼, 리 하비 오스왈드의 사건들을 재조명한다. 심지어 셰익스피어 『오셀로』의 심리적 프로파일까지 제시한다. 한마디로 치명적 행동의 심리학에 대한 흥미롭지만 우울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가 책에서 제시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공식은 “왜? + 어떻게? = 누구?”다. 즉, 범죄가 저질러진 이유를 이해하고 수단을 평가할 수 있다면, 범인을 식별하는 데 훨씬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적어도 범인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1980년대 시카고 타이레놀 중독 사건을 예로 들어보자. 시카고 지역 여러 상점 진열대에 놓인 약병에 독이 묻혀 있었다. 이는 미확인 용의자가 특정 상점이나 모회사 존슨앤드존슨 혹은 사회 전반에 대한 복수를 원했음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이 범죄의 성격상 용의자는 피해자를 직접 마주하거나 그들의 고통을 목격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특정 피해자를 선택할 수도 없었다. 게다가 이 범죄는 정교함을 보여주지 않았다. 용의자가 단순히 가게에 들어가 진열대 위 타이레놀 병뚜껑을 열고 시안화물을 넣은 것으로 보였다. 본문에서 더글러스는 이렇게 썼다.

“이 사건은 너무나 겁쟁이가 저지른 범죄라서, 그 자가 미디어에 연락해 자신의 개인적 특성을 알릴 거라고 기대할 수도 없었다. 이런 부류의 범인은 자신이 저지른 짓의 결과를 가까이에서 보게 되면 감정적으로 혼란을 겪을 것이다. 방화범과 마찬가지로 그는 보안요원이나 구급차 기사, 예비 소방관 같은 권위적이거나 유사 권위적인 지위에 끌렸을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 것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를 유지하는 데는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160~161쪽)
저자

존E.더글러스,마크올셰이커

저자:존E.더글러스(JohnEdwardDouglas)
최초의프로파일러이자범죄논픽션작가이다.FBI요원및콴티코의FBI아카데미교수를지냈다.1970년FBI의일원이되었다.인질협상팀을거쳐행동과학부로전보되었다.행동과학부는훗날저자가창설한수사지원부의전신이기도하다.사건현장을바탕으로범인의인종과성별,나이,직업,성장배경과성격등을도출해내는‘프로파일링기법’을창시하였다.저자의회고록이자대표작인『마인드헌터』가데이비드핀처감독의연출로영상화되어넷플릭스에서방영중이다.그외의저서로『범죄동기TheAnatomyofMotive』『범죄분류교본CrimeClassificationManual』『어둠속으로의여정JourneyintoDarkness』등이있다.

저자:마크올셰이커(MarkOlshaker)
에미상을받은다큐멘터리영화제작자이자,소설다섯권과논픽션열권을쓴[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전직FBI특수요원이자범죄자성격분석을개척한존더글러스와함께쓴『마인드헌터』등여러권의책은행동과학과범죄조사·분석에독특하고흥미로운관점을제공하는내용을다뤄,수백만권이팔렸고여러언어로번역되었다.

역자:김현우
연세대학교영어영문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비교문학과석사과정을수료했다.현재EBSPD로일하며전문번역가로도활동하고있다.지은책으로『건너오다』가있고,옮긴책으로『스티븐킹단편집』『멀고도가까운』『행운아』『고딕의영상시인팀버튼』『G』『로라,시티』『알링턴파크여자들의어느완벽한하루』『A가X에게』『벤투의스케치북』『돈혹은한남자의자살노트』『브래드쇼가족변주곡』『그레이트하우스』『우리의낯선시간들에대한진실』『킹』『아내의빈방』『사진의이해』『스모크』『우리가아는모든언어』,『초상들』,삼부작‘그들의노동에’『끈질긴땅』『한때유로파에서』『라일락과깃발』등이있다.

목차

서문던블레인

1장나쁜자들을보며알게된것
2장불장난
3장매그넘포스
4장무슨독을드시겠습니까
5장부러지는사람들
6장도주
7장총잡이의그림자
8장무차별범죄
9장여러분의판단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베스트셀러『마인드헌터』의저자들이다시뭉쳤다.이번에는‘범죄의동기’를파고든다.모든범죄는동기를핵심으로하는미스터리다.동기를이해하면수수께끼를풀수있다.『동기의해부』는범죄자의정신이어떻게형성되고진화하는지극적이고통찰력있게조명한다.FBI수사지원부전수장인더글러스는연쇄범죄자에대한현대적행동프로파일링의선구자다.저명한소설가이자저널리스트,영화제작자인마크올셰이커와다시한번협업한더글러스는자신의전설적인경력에서나온사례들을예시로삼아방화범,납치범,폭탄범,연쇄살인범,대량살인범들의가장어두운정신세계는물론,평범해보이던사람들이갑자기가족을살해하거나직장에서난동을부리는경우까지파헤친다.

범죄자들의사연은소름끼치면서도매혹적인이야기다.연쇄살인범이되는것과무차별살인범이나대량살인범이되는것의차이는무엇일까?범죄삼각관계란무엇일까?시체를처리하는방식이살인자와피해자의관계를어떻게알려줄까?범행수법(MO)과서명(signature)의차이는무엇일까?여성들이더자주저지르는범죄는무엇일까?이모든질문과더많은것들에대한대답을이책은들려준다.살인자의심리를이해하는데큰통찰을제공한다.특히저자들은수많은살인자를직접인터뷰함으로써신뢰를더해준다.저자는또한폭력적·반사회적인격형성에기여하는공통적구성요소를최초로규명한다.헤드라인을장식한사건들을바탕으로,학교및공공장소에서발생한저격사건들을분석하며대량살인범들의정신세계와범죄의동기를파헤친다.특히범죄자들의반사회적행동이점진적으로악화되는과정을추적하면서,그들을연결하는과거의공통적요소들도보여준다.

『동기의해부』에서저자는“범죄의원인은미디어가아니다”라고주장한다.그원인은“훨씬더깊고무서운내면의어딘가에서비롯된다.”총기접근이용이해진데다“무차별폭력시나리오속에서분노를표출하는현재의분위기”때문에,과거자살을선택했을사람들이이제는타인을살해한다.그들은실제든상상된것이든자신의결핍을타인의탓으로돌리며,궁극적인폭력행위는“뿌리깊은무능력감의결과”다.1997년마이애미비치에서디자이너잔니베르사체를살해한앤드루커내넌,오클라호마시티폭탄테러범티머시맥베이,유나바머인테오도르카진스키등주목할만한사건들외에도더글러스는1980년존레논을살해한마크데이비드채프먼,1966년텍사스대학오스틴캠퍼스시계탑에서13명을사살한찰스휘트먼,리하비오스왈드의사건들을재조명한다.심지어셰익스피어『오셀로』의심리적프로파일까지제시한다.한마디로치명적행동의심리학에대한흥미롭지만우울한통찰을제공한다.

저자가책에서제시한단순하고직관적으로보이는공식은“왜?+어떻게?=누구?”다.즉,범죄가저질러진이유를이해하고수단을평가할수있다면,범인을식별하는데훨씬가까워진다는뜻이다.적어도범인의유형을파악할수있다.1980년대시카고타이레놀중독사건을예로들어보자.시카고지역여러상점진열대에놓인약병에독이묻혀있었다.이는미확인용의자가특정상점이나모회사존슨앤드존슨혹은사회전반에대한복수를원했음을추론할수있게한다.이범죄의성격상용의자는피해자를직접마주하거나그들의고통을목격할필요가없을뿐만아니라,특정피해자를선택할수도없었다.게다가이범죄는정교함을보여주지않았다.용의자가단순히가게에들어가진열대위타이레놀병뚜껑을열고시안화물을넣은것으로보였다.본문에서더글러스는이렇게썼다.

“이사건은너무나겁쟁이가저지른범죄라서,그자가미디어에연락해자신의개인적특성을알릴거라고기대할수도없었다.이런부류의범인은자신이저지른짓의결과를가까이에서보게되면감정적으로혼란을겪을것이다.방화범과마찬가지로그는보안요원이나구급차기사,예비소방관같은권위적이거나유사권위적인지위에끌렸을것이다.하지만나머지것들과마찬가지로그자리를유지하는데는문제가있었을것이다.”(160~161쪽)

저자의프로파일링은때로“직관적도약”으로보이기도하지만일리가있는경우도많다.만약프로파일링영역도학파라는게존재한다면이책의저자는“실용주의학파”에속할것이다.저자는자신의프로파일링접근법이과학이라고주장하지않고수사관들이활용할수있는유용한분류체계라고말한다.한때설득력있는실적을가진영매를소개받으면기꺼이상담할의사가있다고말하기도했다.저자는범죄프로파일링의기원을뒤팽이나셜록홈스에게서찾기도하지만,현실세계에서는전후뉴욕을공포에떨게한‘미친폭파범’사건에서찾는다.1940년대후반부터1950년대중반까지뉴욕시내에서는30건이상의공공건물폭파사건이있었고,거기에는그랜드센트럴,펜실베이니아역,라디오시티뮤직홀도포함된다.1957년뉴욕경찰은정신과의사제임스A.브러셀에게폭파범의심리프로파일을작성해달라고요청했다.브러셀은증거를연구한후그미상범이자신의아버지를증오하는편집증자이며,어머니에게집착하고,시의전력공급을담당하던콘에드에불만을지닌직원이거나전직직원일거라고했다.콘에드는그가편지에서신랄하게비판한대상이었다.브러셀은또한미친폭파범은코네티컷에살고있으며심각한심장문제를안고있다고했다.그가경찰에게했던다음과같은마지막조언은지금은아주유명한문장이되었다.

“뚱뚱한남자를찾으세요.중년.외국태생.로마가톨릭교도.독신.형제혹은여자형제와함께삽니다.그자를발견했을때단추가두줄달린정장에단추를모두채우고있을가능성이큽니다.”(413쪽)

그런데왜이런분석기법이법집행기관이활용할수있는하나의수단으로발전하는데이렇게오랜시간이걸렸을까?더글러스에따르면문제의일부는후버시대FBI가전반적으로변화에저항적이었고,대부분의영향력있는세력이프로파일링을마법과유사한것으로보거나심지어적에게동조하는행위로여겼기때문이다.프로파일링이필요한이유중하나는폭력범죄자체의변화하는성격과관련이있다.전통적으로대부분의살인과폭력범죄는법집행관들이이해하기비교적쉬웠다.이는우리모두가경험하는감정?분노,탐욕,질투,이득,복수?의극도로과장된발현에서비롯되었다.그러나최근몇년간새로운유형의폭력범죄자가등장했는데,바로연쇄범이다.이들은종종체포되거나죽을때까지멈추지않으며,경험을통해배우고점점더능숙해지는경향이있다.

『동기의해부』에서더글러스는주로연구대상범죄유형(방화범,독살범,폭탄범,도주범)별로장을구분하지만,후반부에이르러서는‘갑자기폭발하는’유형과더글러스가‘암살자성격’이라부르는유형이다소겹치기시작한다.이둘의차이를완전히이해했는지는확신할수없지만,후자는「택시드라이버」를본사람이라면누구나익숙할것이다.편집증에사로잡힌자가자신만의이념적사명을구축하지만,저자의관점에따르면,이는단순히삶의분노와좌절에대한반응이다.20대후반이되어삶이계획대로흘러가지않음을깨닫는것.그분노의표적은대체로임의적일것이다.더글러스의관점에서리하비오스월드,티모시맥베이,마크채프먼,그리고조지월러스를암살하는편이더쉬울거라판단하기전까지닉슨을스토킹했던아서브레머는모두암살자성격유형이다.테드카친스키도마찬가지이며,표면상범죄가달랐음에도타이레놀독살범도해당될수있다.더글러스는이두유형을통해자신의저서에서끊임없이되풀이하는또다른논점을설명한다.폭력은상황적이다.예를들어뉴저지회계사존리스트의경우를보자.그는“갑자기폭발해”아내,어머니,세자녀를살해한뒤거의20년후다른여성과가명으로안정적으로살아가는모습으로발견되었다.저자는묻는다.

“밥클락의새로운인생에서존리스트는어느정도의위협이됐을까?우리는미래의폭력을예측할수있는믿을만한근거는과거의폭력밖에없다고가르쳐왔다.하지만이자의인생에서는단한번의폭력적사건만있었다.그가또다른폭력을저지르고두번째아내를살해할수도있었을까?대답은상황에달렸다는것이다.일들이잘진행되었다면,그가필요한만큼의재정적안정과자기존중감을가질수있었다면,아마모든것이괜찮았을것이다.하지만만약유사한상황이다시발생하면,만약그가잠재적으로개인적인파멸을겪거나공개적으로창피를당하는상황이발생하면,그에게는이미거기서빠져나갈시나리오가있고,성공한다른연쇄범죄자들과마찬가지로그것을실행할방법도알게될것이다.”(258쪽)

이책을읽으며발견하게되는또다른놀라운점은,거의항상남성들에의해저질러지는(여성은독살에관한장에서만일부언급되며,더글러스조차독살이주로여성범죄가아니라고말한다)이러한폭력범죄의상당수가표면적으로는그렇지않아보일지라도본질적으로성적이라는사실이다.예를들어데이비드버커위츠는살인자가되기전부터다수의방화범이었으며,자신이저지른일을되새기며자위하기위해범행현장에다시돌아오는것으로보인다.저자는드라이하게지적한다.

“방화와발기사이의관계를이해하기시작하면서,나는의심스러운방화가발생했을때는현장사진담당자에게구경꾼들사진을찍게하고나중에살펴보라고형사들에게조언하곤했다.시선을고정한채자위를하고있는남자가있다면,그가방화범일가능성이대단히높다!”(70쪽)

이책은살인범의동기에대해정의하고분석하며실제사례를통해이를설명한다.더글러스가가장깊이다루는범죄자유형은성범죄자와암살자이다.그의통찰력상당수는교도소에서직접인터뷰한폭력범죄자들로부터비롯되었다.아래에그핵심을정리해볼수있다.

*기본공식:왜?+어떻게?=누구.

*다중살인범의분류:저자는이집단을연쇄살인범,대량살인범,연쇄살인범으로구분한다.연쇄살인범은3명이상을살해하며살인사이에시간간격이있는자들이다.그들은살인을은폐할수있을것으로기대하며성적충동과통제욕구에의해동기가부여된다.대량살인범은한장소에서한사건으로4명이상을살해한다.그들은범행이발각될것을예상하며,대개어떤메시지를전달하려는의도(종종편집증적)를지닌다.난동살인범은두곳이상의장소에서살인을저지르며,살인사이에상당한시간간격이없는경우가많다.그들은즉흥적으로행동하며,자신의행동을끝까지생각하지않는다(“난동살인범의분노는계획되지않았고예측불가능하다”).이세유형의살인범에게공통점은무엇인가?그들은살인을통해권력감을얻는패배자이며,그들의살인은대개스트레스성생활사건(실직,가족사망,배우자의이별)에의해촉발된다.

*범행수법(MO)과서명(Signature):저자는범인의범행수법(MO)과그의서명(시그니처)을구분한다.범행수법은범인이범죄를저지르는특유의방식이다.서명은범인이범죄에찍는독특한도장이다:“서명은범죄실행에필수적이지않지만그행위로감정적만족을얻는다.”(살해피해자에게서항상보석한점을훔치거나,경찰에게조롱편지를보내는행위.)

*조직적범인과비조직적범인:저자는범인의범죄계획수준에따라조직적범인과비조직적범인을구분한다.“일반적으로조직적범인은금전을갈취하기위해,비조직적범인은그외모든이유로범죄를저지른다.”

*확신형범죄자와자기주장형범죄자:저자에따르면일부방화범과강간범은“권력확신형”으로,폭력행위를통해자신의권력과자존감을스스로확신하려는시도다.이들은범죄직후죄책감을느끼며때로는피해자에게사과하기도한다.다른방화범과강간범은“권력-주장형”유형으로,피해자에대한권력과통제를행사하는데서쾌감을느끼며죄책감이나후회가전혀없다.

*내재화형대외재화형:내재화형과외재화형모두범죄에대한환상에서시작한다.외재화형[성범죄자]은직접행동으로옮긴다.그러나내재화형[방화범,폭탄범]은피해자와한걸음거리를유지한다.내재화형은고독한사람,비사회적인사람이다.대부분의폭력범죄자는겁쟁이지만,내재화형은특히그러하다.그는추상적으로행동하며피해자와의직접적대립을피하고대개피해자를비인격화한다.

*성범죄자:거의모든성범죄자는남성이다.일반적인반사회적행동외에도,어린시절세가지특정한경고신호가있다: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