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미 에이코
저자 : 이케가미 에이코
역사사회학자, 문화사회학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경제신문사에 근무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하여 1989년에 하버드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예일대 사회학 준교수로 일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뉴스쿨The New School of Social Research 사회학과 역사학 부문 월터 에버스탯Walter A. Eberstadt 교수로 재직하며 영어와 일본어로 활발한 강연 및 저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에 출간한 Bonds of Civility: Aesthetic Networks and the Political Origins of Japanese Culture가 미국아시아학협회 존 홀 저작상, 미국사회학회의 최고문화사회학상(매리 더글러스상), 정치사회학상 등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다. 2007년부터 가상공간과 발달장애에 관한 연구에 집중했고 2011년에 건강과 공중위생 분야에서 권위 있는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에서 수여하는 보건정책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일본 에도시대의 장기적인 사회 변화와 현대의 디지털 문화를 역사사회학적 관점에서 비교 연구하며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역자 : 김영근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국제대학원 일본지역전공(석사과정)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국제관계학 전공)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로 있으며, 사회재난안전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재해 거버넌스에 관한 한일 비교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국가 이론”, “재해 후의 일본경제정책 변용” 등의 논문을 썼으며, 『일본, 야스쿠니』(공저), 『일본 재해학과 지방부흥』(공편), 『한일관계사 1965-2015 경제』(공저), 『동일본대지진과 일본의 진로』(공저), 『재해 리질리언스』(공편) 등의 저서와 『일본의 재난·안전과 지방자치론』(공역), 『검증 3.11 동일본대지진』(공역), 『일본 원자력 정책의 실패』 등의 역서가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글로벌 위기관리 및 재해 안전학, 일본의 정치경제, 동아시아 국제관계, 국제기구 등이다. 미국 예일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YCIAS) 파견연구원,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협력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동북아연구센터 연구위원, 무역투자연구원(ITI) 무역정책실 연구실장, 계명대학교 국제대학 일본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역자 : 김영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본 근세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으로 가나자와(金?) 대학교로 유학하여 아사이 료이(?井了意)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는 일본 도호쿠 가쿠인(東北?院)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일본고전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근세 초기 소설로서 동아시아 비교문학적인 관점에서 조선문학 및 중국문학과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사이 료이 문학의 성립과 성격』(제이앤씨, 201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과 공저『怪異を?む·書く』(?書刊行?,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쇼코쿠 햐쿠모노가타리』(인문사, 2013), 『일본 에도시대에 펼쳐진 중국 백화소설의 세계-『하나부사소시(英草紙)』』(제이앤씨, 2016), 『안세이 대지진의 생생한 기억과 교훈-『안세이 견문록(安政見聞?)』』, 편저로는 木越治·金永昊·加藤十握編, 『浮世草子怪談集』(『日本怪談文芸名作選』 第一?, ?書刊行?, 2016) 등이 있다.
역자 : 김유영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후,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일본어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한편, 번역가 및 문화 평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의 번역서로는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몽골 제국의 유산과 동아시아』(2010), 『재해에 강한 전력 네트워크』(2013), 『신문은 대지진을 바르게 전달했는가』(2013), 『제언-동일본대지진』(2013), 『관계녀 소유남』(2015), 『만주와 한국 여행기』(2018) 등이 있다. 그리고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몽골 제국의 유산과 동아시아』를 통해 2012년 판우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역자 : 송완범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동아시아 세계 속의 일본 역사와 문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일본고대사, 한일관계사, 일본율령국가와 동아시아 등이다. 저서로 『저팬리뷰 2011』(2011, 공저), 『한·일 상호간 集團居住地의 역사적 연구-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提言』(2011, 공저), 『근대 동아시아 담론의 역설과 굴절』(2011, 공저) 등이, 역서로 『교양으로 읽는 일본사상사』(2010, 공역), 『삼국지의 세계』(2011, 공역), 『일본의 술』(2011, 공역) 등이, 논문으로 「간무(桓武)천황과 백제왕씨」(2010), 「일본율령국가의 변용에 대한 일고찰 ─ 간무(桓武)천황의 가타노(交野) 행행(行幸)을 중심으로」(2010), 「韓半島南部 倭人의 殘像 ─ 交流와 共存의 시점에서」(2011) 등이 있다.
역자 : 전성곤
2005년 3월 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學)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 일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일본에서 ‘근대’가 ‘국민국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들여다보는 것이다. 특히 조선과 오키나와에서 형성되는 ‘인류학’ 개념의 유사성과 차이성을 찾아내고, 중앙과 주변이라는 경계가 어떻게 담론화 되어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국민국가’의 해체와 동아시아 담론을 재구성하는 이론적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인류학과 동아시아』(한국학술정보, 2009)가 있다. 역서로는 『성전의 아이코노그래피』(제이앤씨, 2009), 『근대 일본의 젠더 이데올로기』(소명, 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