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마주하는 자세 (자신을 지켜내는 슬기로운 생각 38)

외로움을 마주하는 자세 (자신을 지켜내는 슬기로운 생각 38)

$17.40
Description
이 책은 오늘도 삶의 버거움에 흔들리면서 벅찬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슬기롭게 잘 지켜내며 살자고 손을 내민다. 담담한 고백과 같은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는 나를 얼마나 나 자신을 지키며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게 될 것이다.

차가운 세상과 바쁜 일상, 뾰족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지켜내기란 힘들다. 결핍, 열등감, 슬픔, 박탈감 같은 것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누구나 상처를 받고 흔들린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자신을 지켜내야 하고, 쉽지 않기 때문에 힘을 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

이수아

1985년인천연수구동춘동,동춘마을인작은어촌마을에서태어나20년을살았다.두아이가아가티를벗고어린이가되어가던어느날,내가좋아하는음식이무엇이었는지기억나지않았다.내이름이생경하게느껴지기도했다.오래나를잊고살았다는걸알았다.책을읽고글을쓰면서잃어버린나를다시찾아가고있다.3년간책을읽고글을쓰며여러글쓰기수업과모임을통해에세이,시,소설등여덟권의공저를출간하고나만의언어를찾았다.지금은용인시처인구어느작은시골마을에서읽고쓰는사람으로살아가고있다.

인스타:@blackswan1747
페이스북:facebook.com/writerisua

목차

프롤로그-당신의사랑을내게준다면

1부.하나의사람이담긴우주
1.사랑의다른이름,이제는제가당신의기둥이되겠습니다
2.하루하루버티다보면언젠가는다지나간다
3.너는누군가에게너무특별해
4.존재자체로도빼어난우리
5.누군가를영원히기억하기위한빈자리
6.올바른방식의사랑은원하는걸주는것

2부.장소와기억이빚어낸다양한선
7.추억이담긴물건과공간을함부로버리지못하는이유
8.한번더당신을바라보는일,온기를품은비언어
9.경험과도전은그자체만으로도가치있다
10.누구나하는실수와실패
11.생의마지막에가져갈수있는게있다면
12.화려함과웅장함뒤에가려진눈물

3부.옳고그름이없는감정
13.공감을잘하는사람이되기위한연습
14.자존감을지켜내려면
15.서러움을밑거름삼아나아가기
16.우리의만남이기억이아닌추억이되려면
17.포기하지않고묵묵히지속하기
18.관계의시작점
19.인정받으려하기보다인정해주기
20.기꺼이시간을내어,나를사랑하기
21.따뜻한말한마디,다정한눈빛으로
22.부러움으로부터나를지키는방법
23.마음을기댈수있는심리적안정기지
24.위로는기다림이다
25.좋은관계를만들어주는,진심
26.남성공포라는트라우마
27.작은점이모여큰행복의선을만들때까지
28.한단계도약할수있는기로에서보이는본심

4부.나를있게해준글쓰기
29.어떠한여건속에서도끝까지나를사랑하기
30.무엇을해도위로가되지않는다면
31.대화가하고싶은날,대화를나눌사람이없을때
32.나를지탱해주는대나무숲
33.힘빼고묵묵히반복하기
34.나침반과우물이되어주는독서
35.버티는힘이주는삶의유의미
36.세상과손잡는방법
37.외로움을마주하는자세
38.모든답은내안에있다

에필로그-절망속에서도꽃은피고,희망속에어둠이드리우듯이

출판사 서평

“상처받은마음을안은채
아파하고있는사람들을위한책!”

한사람이상처와아픔으로부터
자신을지켜낸아름다운과정의기록

“이수아의언어는자신을지켜내는언어이고
자신을닮은사람들에게잘가서닿을것이다.”
-tvN〈유퀴즈온더블록〉출연,
『당신이잘되면좋겠습니다』의김민섭작가추천작!

이책은오늘도삶의버거움에흔들리면서벅찬삶을살아내는사람들에게자신을슬기롭게잘지켜내며살자고손을내민다.담담한고백과같은글을읽다보면어느새‘나는나를얼마나나자신을지키며살고있을까?’하는생각에잠기게될것이다.

차가운세상과바쁜일상,뾰족한사람들사이에서자신을지켜내기란힘들다.결핍,열등감,슬픔,박탈감같은것들에서자유로운사람은없다.누구나상처를받고흔들린다.그러나그렇더라도자신을지켜내야하고,쉽지않기때문에힘을내야한다고저자는말한다.

이책의1부는저자의우주인어머니에대한것이다.어머니라는존재를견디며자신을지켜야했던날들에대한고백이자앞으로어머니를지켜야하는남은날들에대한이야기다.2부는저자자신을안아준장소에대한글이다.저자를힘들게도하고살게도한장소들에대한기억을떠올리며썼다.3부는감정을주제로썼다.일상과인생을쉽게흔드는감정들에게서자신을지킬수있는법에대한이야기이다.마지막으로4부는글에관한것이다.저자는‘지금의나를있게해준’것이글이었다고털어놓는다.

진짜행복과자신을지키는삶에대한사유들

외로움,아픔,슬픔,불안...
모두언젠가지나갈테니담담하게살아내면된다

“이책은당신에게사랑받고싶어서내미는손이자,
당신을사랑하고싶어서내미는손입니다.”

누구에게나서글픈기억이있다.지금당장의삶이벅찬사람도있고,뭔가를이루기위해앞만보며달리다목표를잃고허망함에무너져버린사람도있다.과거의아픔에서벗어나지못한사람도,미래에대한불안으로자신을몰아붙이는사람도있을것이다.

저자는자신을갉아먹으면서까지열심히살았는데도아무것도되지못한자기자신,그리고어느새놓쳐버린사람들이있음을깨닫고난뒤에주변을돌아보게되었다.아등바등살면서뭔가대단한목표를이루려고했던욕심을내려놓고서야,진짜자신의행복과자신을지키는삶에대해생각하기시작했다.
마법처럼결핍이채워지거나,영원히상처를입지않으며흔들리지않을수는없다.그러나인생은마라톤과같기에가끔넘어지더라도멈추지말고일어나자신만의속도로달려야한다.저자는“시간과마음을들여쓴글로지친마음을안아줄수있을거라여깁니다”라고담담하게이야기한다.

자신이누구인지알수없어서성이고있다면,세상으로부터자신을지켜내는방법을찾고있다면,상처받은마음을안고어딘가에서아파하고있다면이책을통해위로받을수있을것이다.왜냐하면이책을쓴사람은바로그런고민과아픔속에서자신만의답을찾은사람이기때문이다.

“절망도희망도없이담담하게”

저자는절망속에서도꽃은피어나고,희망속에도어둠이드리운다고믿는다.그리고그런것이인생이라고생각한다.이제저자는자신을지키고주변을돌아보며하루하루를담담하게살아내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