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남미와 알래스카, 이탈리아까지
나의 아름다운 여행을 돌아보다!
나의 아름다운 여행을 돌아보다!
하루하루 아까운 인생 후반,
이렇게 낭비할 수는 없어 떠난 여행!
용기를 내자 멋진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가 무엇이관대 이런 행복을 허락하시는지요.’
저자가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는 ‘킬링 타임’이 싫어서였다. 먹고 놀고 자고를 반복하며 아무 의미 없이 인생 후반기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이렇게 시간을 죽이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저자가 여행을 다니며 적었던 일기와 메모를 정리한 것이다. 이과수 폭포의 장관, 마추픽추의 신비함, 알래스카의 설산, 로마의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산타막달레나의 성 지오반니 성당, 천상 같았던 돌로미티까지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위대함에 놀라고 한편 설렜던 저자의 여행기에는 소녀와 같은 천진함과 무르익은 삶의 지혜를 함께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용기를 내어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 또 다른 이야깃거리들을 만들어내기를 바란다.
이렇게 낭비할 수는 없어 떠난 여행!
용기를 내자 멋진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가 무엇이관대 이런 행복을 허락하시는지요.’
저자가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는 ‘킬링 타임’이 싫어서였다. 먹고 놀고 자고를 반복하며 아무 의미 없이 인생 후반기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이렇게 시간을 죽이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저자가 여행을 다니며 적었던 일기와 메모를 정리한 것이다. 이과수 폭포의 장관, 마추픽추의 신비함, 알래스카의 설산, 로마의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산타막달레나의 성 지오반니 성당, 천상 같았던 돌로미티까지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위대함에 놀라고 한편 설렜던 저자의 여행기에는 소녀와 같은 천진함과 무르익은 삶의 지혜를 함께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용기를 내어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 또 다른 이야깃거리들을 만들어내기를 바란다.
다시 떠날 수 있을까 (지금도 설레는 나의 여행 일기)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