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나이 팔순,
자전거로 만리장성 8,851km를 넘다!
君知道乎(군지도호)
그대는 길을 아는가?
240여 년 전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만리장성 그 길을 자전거로 다시 달려보다!
“길을 찾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러 간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로 전 세계를 누비는 바이커인 저자들이 이번에는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었다. 이 책은 그 만리장성 길의 머리부터 중간을 실은 책이다. 이 길은 240여 년 전 청에 사절단으로 갔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밟았던 길이기도 하다. 『열하일기』는 조선에서 승덕까지 육로로 걸어서 3개월이나 걸리는 대장정의 길을 그리고 있다.
“연암 선생이 청나라를 보고 느낀 바를 적은 글을 『열하일기』라고 하였다면, 나는 240년이 지난 시대에 열하 그 현장을 다녀왔으니 ‘『열하일기』’라는 이름자 앞에 신(新) 자를 앞에 붙여 ‘자전거로 가는 『신 열하일기』’라고 하겠다.”
저자는 명저인 『열하일기』의 뜻을 소중히 간직한다는 뜻에서, 시대는 달라도 내용과 여행의 형태를 닮아보고자 했다. 책에는 『열하일기』 길을 따라가며 연암 선생이 보고 느꼈던 것을 현재의 관점에서 보고 느끼며 재해석한 저자들의 통찰이 담겨 있다. 모든 순간에서 아름다운 것,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 놀라운 것을 찾아내는 이들의 심미안과 오랜 세월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얻은 인생의 지혜, 남다른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여행에서 직접 찍은 날 것 그대로의 영상과 사진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챕터마다 삽입되어 있다.
만리장성 첫머리인 산해관에서
승덕 피서산장까지,
29일간 2,200km 길 위에서 역사와 문화를 새로 보다!
연암 선생이 1780년에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방문한 나라는 청나라였고, 240년 뒤인 2019년에 이들이 한국에서 방문한 나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이었다. 연암 선생이 7월에 시작하였다 하여 그에 맞춰 7월에 출발했고, 그들이 두 발로 다녔다 하여 저자들 역시 전 일정을 두 발로 구르는 자전거로만 다녔다. 바쁜 일정에 빗길도 밤길도 걸었다 하여 밤에도 빗길에도 자전거를 탔으며, 노숙도 했다.
연암 선생이 그 시절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열하일기』를 썼으니, 240년이 지난 오늘날 기록한 것을 ‘신 열하일기’라 명명했다. 이 책의 부제가 ‘신 열하일기’인 이유다.
『열하일기』, 그 길 위에 자전거 바퀴 자국을 남기다
“『열하일기』 속에 담겨 있는
높은 식견과 여행 중의 애환을 직접 겪어보고자 하였던 것이
이 여행을 더 훌륭하고 값진 여행으로 탈바꿈하게 했습니다.”
29일간 2,200km라는 일정과 행로가 정해진 길에서 옛 어른들이 머물렀던 곳, 숨결이 배어 있던 곳을 찾아갔다. 그 과정에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 재해석 하는 재미와 의미가 톡톡했다. 게다가 몇 년 전 만리장성의 머리 부분을 빼놓고 꼬리 부분부터 방문하여 만리장성을 완주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 여행으로 풀게 되었다.
자전거로 만리장성 8,851km를 넘다!
君知道乎(군지도호)
그대는 길을 아는가?
240여 년 전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만리장성 그 길을 자전거로 다시 달려보다!
“길을 찾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러 간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로 전 세계를 누비는 바이커인 저자들이 이번에는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었다. 이 책은 그 만리장성 길의 머리부터 중간을 실은 책이다. 이 길은 240여 년 전 청에 사절단으로 갔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밟았던 길이기도 하다. 『열하일기』는 조선에서 승덕까지 육로로 걸어서 3개월이나 걸리는 대장정의 길을 그리고 있다.
“연암 선생이 청나라를 보고 느낀 바를 적은 글을 『열하일기』라고 하였다면, 나는 240년이 지난 시대에 열하 그 현장을 다녀왔으니 ‘『열하일기』’라는 이름자 앞에 신(新) 자를 앞에 붙여 ‘자전거로 가는 『신 열하일기』’라고 하겠다.”
저자는 명저인 『열하일기』의 뜻을 소중히 간직한다는 뜻에서, 시대는 달라도 내용과 여행의 형태를 닮아보고자 했다. 책에는 『열하일기』 길을 따라가며 연암 선생이 보고 느꼈던 것을 현재의 관점에서 보고 느끼며 재해석한 저자들의 통찰이 담겨 있다. 모든 순간에서 아름다운 것,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 놀라운 것을 찾아내는 이들의 심미안과 오랜 세월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얻은 인생의 지혜, 남다른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여행에서 직접 찍은 날 것 그대로의 영상과 사진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챕터마다 삽입되어 있다.
만리장성 첫머리인 산해관에서
승덕 피서산장까지,
29일간 2,200km 길 위에서 역사와 문화를 새로 보다!
연암 선생이 1780년에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방문한 나라는 청나라였고, 240년 뒤인 2019년에 이들이 한국에서 방문한 나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이었다. 연암 선생이 7월에 시작하였다 하여 그에 맞춰 7월에 출발했고, 그들이 두 발로 다녔다 하여 저자들 역시 전 일정을 두 발로 구르는 자전거로만 다녔다. 바쁜 일정에 빗길도 밤길도 걸었다 하여 밤에도 빗길에도 자전거를 탔으며, 노숙도 했다.
연암 선생이 그 시절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열하일기』를 썼으니, 240년이 지난 오늘날 기록한 것을 ‘신 열하일기’라 명명했다. 이 책의 부제가 ‘신 열하일기’인 이유다.
『열하일기』, 그 길 위에 자전거 바퀴 자국을 남기다
“『열하일기』 속에 담겨 있는
높은 식견과 여행 중의 애환을 직접 겪어보고자 하였던 것이
이 여행을 더 훌륭하고 값진 여행으로 탈바꿈하게 했습니다.”
29일간 2,200km라는 일정과 행로가 정해진 길에서 옛 어른들이 머물렀던 곳, 숨결이 배어 있던 곳을 찾아갔다. 그 과정에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 재해석 하는 재미와 의미가 톡톡했다. 게다가 몇 년 전 만리장성의 머리 부분을 빼놓고 꼬리 부분부터 방문하여 만리장성을 완주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 여행으로 풀게 되었다.
팔순 바이크, 만리장성을 넘다(하) (신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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