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나이, 오후 2시 10분

지금 내 나이, 오후 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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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꿈을 다시 펼칠 시간, 바로 이 순간!”
“브라보, 마이 라이프!
꽃처럼 아름다운 나의 멋진 인생을 위해!”

퇴직은 끝이 아니다
어딘가에서 당신을 원하고 있다!
제2의 삶을 재미있고, 멋지고, 보람있게 사는 방법!

이제 배움으로 남은 인생을 스케치하라!
저자

염해영

25년이상학원을운영하면서나를지키기위해꾸준히무언가를배웠다.누구나그렇듯참열심히살았다.은발휘날리며즐기듯봉사하는멋진노후를꿈꿨다.퇴직을3년앞두고“두드리라열릴것이다”라는말이생각났다.우연히알게된서울50+(50플러스)문을두드렸다.그곳에는내가꿈꿀수있는넓은희망마당이있었다.

우연히참여했던자서전쓰기는또다른나를만나는시간이었다.아픔과고통을숨기기위해시작했던배움의길,배움이하나씩늘어날때마다깨질듯얇은,작은유리구슬이되었다.차곡차곡담기시작했다.세월만큼이나구슬의숫자도늘어났다.깨질것같았던유리구슬은내속에서자라며단단해졌다.구슬로목걸이를만들기로했다.구슬을엮는순간내눈을의심했다.유리구슬이아닌보석이되어있었다.나이는그저먹는게아니었다.

오늘도경단녀를위해강의하고연주했다.그들은행복해보였다.나혼자가아닌누군가에게도걸어주고싶다.지금보다멋지고아름다운목걸이를계속엮어나갈것이다.

ㆍ블로그:http://blog.naver/wyideale
ㆍ인스타그램:haesol-56

목차

프롤로그-꽃말의의미처럼살아왔던나의인생

1장단풍나무-변하지않는소중한추억
1.아주먼,그날의추억
2.말하는대로이루어진다면
3.동네아줌마에서선생님으로
4.우리는~~~
5.돈보다소중한아버지의유산
6.안개속나를일으켜세운이박사님
7.엄마의밥상

2장카틀레아-우아하고성숙한인생
1.한잔의물그리고아침밥상
2.꿈꾸는베짱이의등굣길음악회
3.있는그대로가소중한아이들
4.어느봄날
5.지나고나니맑음
6.이제는나도다시여자이고싶다
7.꿈을다시펼칠시간,바로지금!

3장코스모스-순결하고고결한기억
1.가던길을잠시멈춘그자리
2.바람과별,충전중
3.가족과함께한시간
4남편과의첫만남
5.잊을수없는첫사랑
6.가을비
7.10월의마지막밤

4장장미-열정적인기억
1.어깨너머에서얻은순간의선택
2.지질한내가싫다,그러나사랑한다
3.깜지노트,엄마는50이되어서야
4.깜빡거리는밧데리한칸
5.강남에서돌아온제비
6.나에게도이루고싶은꿈이있었다
7.인생후반전!책쓰기에도전하다

5장아스파라거스-영원한나의인생
1.남은인생을스케치하다
2.월리를찾듯또다른나를찾아서
3.제2의삶에서수문장같은나의길벗
4.물과불이만나연보라수국이되다.
5.남은인생은베풀고봉사하는삶으로
6.내마지막꿈은베스트셀러작가
7.나만의작은옹달샘

에필로그-브라보마이라이프!나의멋진인생을위해

출판사 서평

누구든막연하게나마멋있게늙은자신의모습을상상해본적이있을것이다.저자역시멋진60대를꿈꾸었다.꿈꾸었던모습과는달리녹록지않은현실에퇴직준비는쉽지않았지만현실에안주하지않고배움으로갈증을견뎌내기로마음먹었다.호기심과열등감극복을위해시작한배움,“배움은배신하지않는다”라는말이정답이었다.

배움의퍼즐은조각조각맞춰져지금의저자를만들었다.인생이라는게아름다운꽃길보다울퉁불퉁하고험한길이훨씬많았다.그러나그길을퇴직후훌훌털어버린뒤,자신을필요로하는곳에힘이되고싶다는소망으로포기하지않고걸었다.

이책을읽다보면꽃말의의미처럼살아온저자의인생을함께거니는느낌을받을것이다.퇴직을앞두었거나제2의삶을준비하는사람이라면누구든공감하고,그속에서희망을얻을수있다.힘들고길게느껴졌던과거의길은지났다.저자는현재와미래를위해배움으로새로운길을만들어가는중이다.우리는모두열심히살았다.재미있고멋지게살자격이당연히있고,보람있게살수있다.
이책과함께제2의삶이라는새로운길에호기심가득한첫발을내디뎌보자.


자신을지키기위해꼭해야할것,

자녀와가족간의공감대만들기
배움과꾸준한습관
새로움을두려워하지않는용기

“영원한나의인생,또다른나를찾아서!”


저자는퇴직다음날부터시간이주체할수없을정도로넘쳤다.설상가상눈앞에닥친코로나19로모든것은갇히고말았다.하지만갇혀있던그기간은도리어기회의시간이되었다.때를놓치지않고새벽5시반기상으로일상을바꾸었다.그렇게또다른자신을만들었다.세상에는할것도,갈곳도많았다.그냥주저앉아있기에는인생이아까웠다.

저자는자신안에있는이야기를끌어내어글을적었다.자신의이야기를들으며행복해하는사람들의눈빛을보고주변에서자신처럼나이들고싶다는말을들으며막연하게꿈꾸었던삶을살고있다고느낀다.저자는자신있게말한다.퇴직은끝이아니라고.현직에서물러났지만얻은것이훨씬많다고.

힘들게아등바등살았던삶,지나고보니그것마저소중한추억이었다.어느것하나소중하지않은것이없었다.줍고,얻고,배운것들을버무렸다.저자는새벽어둠밝히는희미한불빛같은역할을하며살기위해오늘도배움을멈추지않는다.자신만의색으로칠하고꾸며‘세상에하나밖에없는나의길’을만들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