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희망의꽃을피우다”
책을통해내삶의주인이되기로결심하다!
저자는시간을거슬러30년전,초등학생때도서위원이된경험으로책이주는‘위로의맛’을알았던것같다.어린시절도서실일에참여하지않았다면저자의인생은많이달라졌을지도모른다.책은늘우리를생각하게한다.긍정적인마음은긍정적인대로,부정적인마음은부정적인대로,지나온시간을단단하게버티도록해준다.우리는저자가책을통해깨달은많은것들을함께느끼며행복의열쇠는나에게달렸다는것을자연스레알수있을것이다.
사람이살아가면서항상행복하지만은않다.원하는대로이루고살기위해많은부분을포기하며산다.원한다고,떼쓴다고행복이얻어지지않는다.행복과불행가운데서행복에가까운곳에점을찍으며살아야한다는사실을잊지않아야한다.
저자는어김없이책을통해위로받고마음의안정을얻는다.책을꾸준히읽었을뿐이었다.숫자로표현할수없는많은감정을책에실린활자에흐르듯날려보냈다.이책을통해자신을돌볼여유가없는엄마들에게책읽는습관으로비범한내일을꿈꾸는엄마들을오래도록응원할수있기를바란다.저자의인생에끼친독서의영향력을통해많은사람이자신을위해읽고쓰며성장하는것을느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