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걸어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새로운 곳에 나를 던진다.
일종의 도박을 걸어보자는 거다.”
덜컥 걸어본 길에서 알게 된 것들에 대하여!
나도 몰랐던 나, 영영 알지 못할 세상,
그립기까지 한 일상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들!
길에서 찍은 사진과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그럴 때면 새로운 곳에 나를 던진다.
일종의 도박을 걸어보자는 거다.”
덜컥 걸어본 길에서 알게 된 것들에 대하여!
나도 몰랐던 나, 영영 알지 못할 세상,
그립기까지 한 일상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들!
길에서 찍은 사진과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여하튼 걸어보기로 했다 : 121만 보쯤에서 깨달은 어느 순례자의 찌질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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