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침, 나의 메아리 (광기와 욕망과 이상에 관한 91편의 글)

나의 외침, 나의 메아리 (광기와 욕망과 이상에 관한 91편의 글)

$17.00
Description
“인간 세계의 본질과 광기의 욕망, 이상을 편지로 논하다!”
알지 못하는 사이 잊은 것,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이 있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쉽게 잊어 놓고는
또다시 끊임없이 궁금해한다.”

세상을 고찰하는
이야기가 메아리친다!

이 책은 누구나 납득하기 어려워하는 이해관계, 그 속에서 발견한 광기를 의구심으로 파헤치고 고찰한 내용의 에세이다. 여기, 세상의 사람들을 보며 왜 사람은 타인에게 광기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진 한 사람이 편지를 적어내렸다.

저자는 ‘사람은 왜 타인에 대한 광기를 가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자신에 대한 욕망’이라는 가능성을 떠올렸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사람들이 종종 광적일 정도로 다른 사람을 파헤치려 드는지, 무엇 때문에 그들에게 자신에 대한 욕망을 쏟아내는 것인지 엿볼 수 있다. 특히나 이 책은 사람을 위한 에세이인 동시에 저자 스스로를 위한 에세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다. 이 매력이 오히려 심오하고 철학적이면서 독특하게 다가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저자

조나단

2003년3월,천안에서태어나대전에서자랐다.천안의대안학교를졸업했다.
물었던질문과관찰한것으로글을쓴다.

묘사로부터오는고찰,고찰로부터오는묘사,
질문으로부터오는관점과관점으로부터오는질문으로글을쓴다.

이유란,그것이기록하기위함이나책을쓰기위함이라생각하지않는다.
이유란,그것이해당주제를스스로와다루기위함이라말한다.

제시,그것이가진역할인가능성을생각하며글을쓴다.

이책이세계와사람,욕망과광기,이상과구도를말하고자했던글이되기를바란다.더불어이것을통해감히가늠해볼수있기를바란다.

목차

서문

1장
이유1
의구
세계

2장
외침
유월
칠월
팔월
구월

3장
욕망
이상
이유2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메아리를기다리며,외치고,외치고,
또외친그모든흔적을담은글

“혹명확하지않은것,분명하지않은것이있다면,그것을억지로꾸며내거나,분명해질때까지기다리지말고그상태그대로를그릴것,그상태를표현하고자할것.”

저자는무책임할수도있는외침과도같은표현과글을통하여사람들과소통하기를원한다.그리고이책이가늠의가능성에관한책이길바란다고한다.

“가늠이라는것은객관적인어떤측정체계를기본전제로한다.그러나이와같은명제에서우리가마땅히떠올릴만한의구는그러한체계없이우리는무엇을측정할수있느냐는물음에관한것이다.측정하고자하는대상이우리의객관이란것으로제한되지않는다면말이다.”

“인간은그자신이인간이라는사실과싸웁니다”

인간은그자신이인간이라는사실과싸운다고언급한저자는더는이것이단순형이상학적묘사가아닌실재적인현상의구체적묘사라고말한다.인간에대한관심이있는사람이라면이책에담긴개인적이고인간적인편지글을통해세상혹은자기자신을마주하고해답을찾아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