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이타적인 존재 엄마,
그들을 꿈꾸게 하는 이기적인 시간!
“그 시간을 견디고 나서야 무언가 깨달았다.
‘엄마’를 위한 시간이 결국 ‘우리’의 시간이라는 것을.”

진짜 이기적이지 못해 이기적인 시간을 고민해야 했던 엄마들,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일곱 여자의 이야기!



‘엄마’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위대한’ 엄마의 모습과 ‘숭고한’ 모성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여기 일곱 명의 '이기적인' 엄마들이 있다. 위대하고 숭고하진 않을지 몰라도 자신을 잃지 않고 가족과 아이에게 꿈이 되어주는 엄마들이 있다.

“나, ‘엄마’도 하고 ‘나’도 할 거야.”

남들이 말하는 엄마라는 기준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던 엄마들은 자신을 찾겠다는 다짐 이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길을 잃은 엄마가 ‘나’를 찾는 과정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먹을 것을 찾는 것, 잠을 자는 것, 씻고 자유로이 화장실에 가는 것과 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부터 시작해 작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자신의 시간을 찾으며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엄마의 이기적인 시간은 비단 나만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아이에게 ‘사람’의 본질, ‘여자 사람’의 삶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까지가
‘엄마’의 사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건 없는 희생과 눈물, 배고픔. 그런 헝그리 정신은 지금 시대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다.”

여러 모양을 가진 엄마들이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모양을 같은 틀에 끼워 넣으며 각자의 ‘탈’을 겪어낸 사람들이다.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나’의 시간이 필요했던 일곱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 또한 자신만의 이기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기적인 엄마들과 함께 여러 삶을 경험하고 또 그것을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으로 사용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엄마의 삶에서 아이와 가족이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떼어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엄마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감히 단언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되고 싶어서 한없이 자기를 내어주다 자기가 없어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스스로 이기적인 시간을 찾아나선 엄마들의 이야기다. 이기적으로 조금씩 자기의 숨 쉴 공간, 숨 쉴 시간, 숨 쉴 여유를 찾아가며 자신이 올바로 서야 가족 또한 함께 올바로 설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일곱 명의 엄마이자 책의 저자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은 엄마들이 이기적인 시간을 찾는 것이다.

상상하던 온화하고, 따뜻한 모습의 엄마의 모습만 엄마가 아니다. 스스로 여유를 가지고 꿈을 찾아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또다른 꿈을 심어준다. 모든 삶이 아이 위주로 돌아가서 '나'라는 사람이 사라진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처음 경험하는 낯선 세상을 이 책과 함께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날 수 있길 바란다.

오늘, 새로운 꿈을 꾸기 딱 좋은 시간이다. 남들의 선택지가 아닌 내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마음의 신호를 지나치지 말고 꿈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
저자

박혜민, 장새라, 황미영, 김태리, 이선주, 김효선, 천주영

17년 차 윤리교사이자, 현재 공립형 대안학교 교사, 10년 차 워킹맘. 지금껏 이타적인 삶을 살아온 자신을 위해 지금부터 이기적인 엄마로 살겠다고 다짐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세상 가장 이타적인 존재, 엄마의 이기적인 시간을 응원합니다

1장_박혜민_선량한 이기심의 엄마
1.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2. 이혼해도 된다
3. 시간을 만들어 내는 마법
4. 이기적 엄마의 하루
5. 선량한 이기심
6. 나의 전라를 드러낸 목욕탕의 추억
7. 이기적 엄마가 곧 사랑이다

2장_장새라_엄마로만 살고 싶지 않아
1. 이기적인 엄마, 그게 어때서?
2. 새벽, 엄마가 자라는 시간
3. 어쩌다 작가
4. 몸빼바지를 입고 마이크를 든 엄마
5. 고작 라테 한 잔
6. 라면 먹는 날
7. OO엄마로만 살고 싶지 않아

3장_황미영_아이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엄마
1. 유리문이 닫히면, 엄마의 세상이 시작된다
2. 하루에 한 권, 지금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3. 하루 15분, 숨을 크게 쉬는 시간
4. 야, 너도 밥할 수 있어! 너의 요리 시간
5. 잔잔하고 우울한 일상에 노래 한 곡
6. 담백하고 무해한 나의 쓰기 시간
7. 있잖아, 나는 이다음에 커서 말야

4장_김태리_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1.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2. 홧김에 그만, 나도 필라테스 도전
3. 질주본능 나만의 쉼터, 독서
4. 요알못 엄마의 요리 도전기
5. 다시 꿈을 꾸다
6. 이기적인 시간의 이유

5장_이선주_엄마의 마흔, “인생은 지금”
1. 인생은 지금, 나의 제주섬
2. 나를 깨우는 물그림
3. 가드를 올리고, 엄마의 바디프로필
4. 내가 벗은 건 두려움
5. 엄마의 시절인연
6. 이기적인 엄마, 여배우 되다
7. 두 번째 사춘기, 나홀로 산티아고

6장_김효선_좋은 엄마 말고 행복한 엄마
1.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
2. 그렇게 나는 엄마이기를 포기했다
3. 42cm에서 할 수 있는 일
4. 하루 한 장과 1일 1행, 그리고 100일 글쓰기
5. 쉬는 중입니다
6. 선택했다, 이기적이기로

7장_천주영_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
1. 내 품에 오래 끼고 있는 게 좋은 줄 알았다
2.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3. 나의 한계로 너를 가두지 않겠다
4. 엄마의 이기적인 7시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엄마의이기적인시간은비단나만을위한것만은아니었다.
아이에게‘사람’의본질,‘여자사람’의삶을알려주어야하는것까지가
‘엄마’의사명이라생각하기때문이다.
조건없는희생과눈물,배고픔.그런헝그리정신은지금시대와는너무나동떨어진이야기다.”

여러모양을가진엄마들이여기에있다.각기다른모양을같은틀에끼워넣으며각자의‘탈’을겪어낸사람들이다.아이를사랑하면서도‘나’의시간이필요했던일곱엄마의이야기를통해독자들또한자신만의이기적인시간을가질수있길바란다.변화하고성장하는이기적인엄마들과함께여러삶을경험하고또그것을온전히자신만의시간으로사용하는시간이되어보자.

“엄마의삶에서아이와가족이아닌
오로지나를위한시간을떼어내기란결코쉽지않다.
하지만그시간을통해엄마와가족이함께성장할수있다고감히단언한다.”

이책은좋은엄마,좋은아내가되고싶어서한없이자기를내어주다자기가없어져버릴지도모른다는생각에스스로이기적인시간을찾아나선엄마들의이야기다.이기적으로조금씩자기의숨쉴공간,숨쉴시간,숨쉴여유를찾아가며자신이올바로서야가족또한함께올바로설수있음을깨달았다.일곱명의엄마이자책의저자들이바라는것은거창한것이아니다.이책을읽은엄마들이이기적인시간을찾는것이다.

상상하던온화하고,따뜻한모습의엄마의모습만엄마가아니다.스스로여유를가지고꿈을찾아가는모습은아이들에게또다른꿈을심어준다.모든삶이아이위주로돌아가서'나'라는사람이사라진경험을한적이있다면처음경험하는낯선세상을이책과함께조금이나마편하게지날수있길바란다.오늘,새로운꿈을꾸기딱좋은시간이다.남들의선택지가아닌내삶의주도권을가지고마음의신호를지나치지말고꿈을향해걸어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