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주 올레길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드로잉 여행 에세이!
되어주는 드로잉 여행 에세이!
“그림을 그리니 여행을 하고,
여행을 하니 그림을 그린다.”
오로지 손그림으로 소개하는 올레길,
코스별 올레길 전 구간과 숨겨진 명소까지!
직접 그린 수채화로 들려주는 제주 이야기!
“어느 날은 제주의 하늘이 예뻐 색칠을 하다 넋을 잃고,
어느 날은 구멍 숭숭 돌담이 정겨워 화첩 속으로 가득 데려다 놓고,
어느 날은 바다 물빛이 너무 좋아 물감 놀이에 해가 저물고….”
이 책은 약 900여 점의 다양한 수채화 작품으로 제주를 소개하며 올레길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올레길을 걸은 것이 아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제주도도 좋아하기에 올레길을 걸으며 그때그때 그렸던 어반스케치를 통해 사진이 아닌 온전히 그림으로만 제주를 소개하는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직접 제주 올레길을 코스별로 모두 걸으며 기록한 만큼 올레길을 처음 가는 사람이라도 찾아 걸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올레길이 닿지 않는 숨은 명소까지 그림으로 소개한다. 제주의 부속섬인 우도, 가파도, 마라도, 차귀도, 비양도, 추자도 등의 풍경을 담은 수채화와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올레길을 걸어야만 볼 수 있는 숨은 이야기들과 독특한 풍경, 자연과 전설 등까지 제주가 가지고 있는 모든 매력을 세세히 기록하였다.
이 책은 약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주도를 다니며 직접 그린,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림이 담겨있다. 제주도 여행에 관한 에세이집은 수도 없이 많지만 오롯이 수채화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낸 책은 이 책이 거의 유일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올레길을 색다르게 접하고 여행과 그림의 매력을 알길 바라며, 덧붙여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나의 발걸음으로 마주한 것들을 그림으로 남긴다는 것은,
뿌듯함이 있는 매력적인 일이다.”
저자는 다양한 수상 경력과 열한번의 개인전 및 많은 단체전 전시를 하며 활동하고 있는 수채화 작가이 다. 그런 저자의 그림이 다량으로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림을 배우는 사람은 풍경이나 현장 스케치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구도나 기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고 누군가는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어진다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이 여행을 하며 눈앞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알려줄 수 있길 바란다.
“올레길은 마음을 비우고, 눈에 보이는 대로 느끼며,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되는 오롯이 나를 위한 휴식의 길이었고, 자아성찰의 시간이었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직접 그림으로 그리며 올레길을 한 코스, 한 코스 완주해 가는 것은 어려운 작업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생생하게, 제주와 제주 올레길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여행을 하니 그림을 그린다.”
오로지 손그림으로 소개하는 올레길,
코스별 올레길 전 구간과 숨겨진 명소까지!
직접 그린 수채화로 들려주는 제주 이야기!
“어느 날은 제주의 하늘이 예뻐 색칠을 하다 넋을 잃고,
어느 날은 구멍 숭숭 돌담이 정겨워 화첩 속으로 가득 데려다 놓고,
어느 날은 바다 물빛이 너무 좋아 물감 놀이에 해가 저물고….”
이 책은 약 900여 점의 다양한 수채화 작품으로 제주를 소개하며 올레길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올레길을 걸은 것이 아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제주도도 좋아하기에 올레길을 걸으며 그때그때 그렸던 어반스케치를 통해 사진이 아닌 온전히 그림으로만 제주를 소개하는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직접 제주 올레길을 코스별로 모두 걸으며 기록한 만큼 올레길을 처음 가는 사람이라도 찾아 걸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올레길이 닿지 않는 숨은 명소까지 그림으로 소개한다. 제주의 부속섬인 우도, 가파도, 마라도, 차귀도, 비양도, 추자도 등의 풍경을 담은 수채화와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올레길을 걸어야만 볼 수 있는 숨은 이야기들과 독특한 풍경, 자연과 전설 등까지 제주가 가지고 있는 모든 매력을 세세히 기록하였다.
이 책은 약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주도를 다니며 직접 그린,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림이 담겨있다. 제주도 여행에 관한 에세이집은 수도 없이 많지만 오롯이 수채화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낸 책은 이 책이 거의 유일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올레길을 색다르게 접하고 여행과 그림의 매력을 알길 바라며, 덧붙여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나의 발걸음으로 마주한 것들을 그림으로 남긴다는 것은,
뿌듯함이 있는 매력적인 일이다.”
저자는 다양한 수상 경력과 열한번의 개인전 및 많은 단체전 전시를 하며 활동하고 있는 수채화 작가이 다. 그런 저자의 그림이 다량으로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림을 배우는 사람은 풍경이나 현장 스케치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구도나 기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고 누군가는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어진다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이 여행을 하며 눈앞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알려줄 수 있길 바란다.
“올레길은 마음을 비우고, 눈에 보이는 대로 느끼며,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되는 오롯이 나를 위한 휴식의 길이었고, 자아성찰의 시간이었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직접 그림으로 그리며 올레길을 한 코스, 한 코스 완주해 가는 것은 어려운 작업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생생하게, 제주와 제주 올레길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그림 그리며 걷는 올레길과 제주 : 오롯이 수채화로 담아내는 제주이야기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