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1,046km를 초월한 여행기
그리운 서울, 궁금한 뉴욕.”
두 저자의 시선을 따라 서울과 뉴욕을 여행한다.
두 도시를 오고 가며 경험했던 소중한 기록들
그리운 서울, 궁금한 뉴욕.”
두 저자의 시선을 따라 서울과 뉴욕을 여행한다.
두 도시를 오고 가며 경험했던 소중한 기록들
이 책은 두 저자가 각각 서울과 뉴욕이라는 공간에서 일 년간 여행을 한 이야기가 아주 재치 있게 담긴 여행 에세이다. 여행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로 시작됐다. 두 저자는 지구가 오염되어 입국과 출국이 제한된 상황에 탈출할 명분을 만들어 과감하게 집 밖으로 나간다.
그 명분은 서로에게 ‘서울’과 ‘뉴욕’을 대신 여행해 주길 요청한 것이었다. 그렇게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두 저자는 여행을 떠난다. 매달 빠짐 없이 서로의 그리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지런히 서로가 요구한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두 저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두 도시의 구석구석 이야기는 기존 여행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 책은 단순 ‘여행 가이드’가 아닌 서울과 뉴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동시에 멀리 떨어진 두 도시의 공통점을 찾게 하는 책이다. 자, 이제 함께 떠날 시간이 되었다!
그 명분은 서로에게 ‘서울’과 ‘뉴욕’을 대신 여행해 주길 요청한 것이었다. 그렇게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두 저자는 여행을 떠난다. 매달 빠짐 없이 서로의 그리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지런히 서로가 요구한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두 저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두 도시의 구석구석 이야기는 기존 여행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 책은 단순 ‘여행 가이드’가 아닌 서울과 뉴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동시에 멀리 떨어진 두 도시의 공통점을 찾게 하는 책이다. 자, 이제 함께 떠날 시간이 되었다!
서울, 뉴욕을 읽다 : 두 도시를 오고 가며 경험했던 순간들 (양장)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