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누나,보르도아줌마,비비드,써니텐,유유맘
저자:나비누나
15마리고양이집사.고양이의다양한심리와모습을글과그림으로표현하면서고양이사랑을전한다.시트콤지향적인삶을추구하면서인생을즐기는고양이집사다.
저자:보르도아줌마
프랑스의작은도시보르도에서살다가,우연히와인을만나그매력에흠뻑빠졌고,이제는좌충우돌와인으로삶을그려나가고있는평범한아줌마.두근두근설레다가좌절도하다가,와인한잔에이내행복해지는아줌마.와인의빛과향기로삶을물들이고싶은현재진행형아줌마.보르도아줌마.
저자:비비드
어릴때부터망부석처럼지켜온장래희망은선생님이다.그꿈을놓지않고사교육업계에서아이들을만나며이들의별빛미래를응원하는17년차독서지도사이다.더불어독서코칭전문학원‘㈜책나무’에서신규원장님들을교육하며원장님들의꿈이꿈으로만남지않도록지원하는일을하고있다.이일은일종의나의사명감이다.
돌아가는접시위에서균형을잡듯두아들의엄마인‘나’와크고작은조직속의‘나’를번갈아가며열심히살고있다.또한,일상에감사를느끼고소소한일에도감동하며살길기대하는중이다.
저자:써니텐
영어닉네임이Sunny여서의식의흐름대로추억의음료써니텐을소환해닉네임으로쓰고있다.두아이의엄마이면서한의사이다.내면의성장,돌봄에관심이많다.
잠든내면의거인을깨우는일에뒤늦게눈을떴다.진정한자유인으로거듭나고싶어이것저것시도해보는중이다.말을잘하고싶어서온라인스피치클래스를수강하면서알게된분들과우연한기회로필사를시작하여지금도함께하고있다.하고싶은일은하는요즘즐겁다.
저자:유유맘
나의온라인닉네임은‘유유맘’이다.전직은행원으로12년을일했으며,현재는육아와자기계발에힘쓰고있는주부이다.이것저것배우는것을좋아하고호기심이많지만게으르고쉽게열정이식어버리는타입이다.흥이많으며놀때는잘놀고주어진일은열심히하고있다.마흔을앞두고이제야‘나’에대해관심이커졌으며나를돌보는데힘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