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선생님 혼자 보기 아까운
‘이토록’ 아름다운 교실 속 풍경들!
‘이토록’ 아름다운 교실 속 풍경들!
이십여 년 교직 생활,
아이들과 함께 보낸 빛나는 기록을 담았다.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학교, 요즘 어린이 세상!”
교권이 무너진 교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아이들. 매체에 보도되는 ‘요즘 학교’의 면면은 자극적이기 그지없다. 곳곳에서 자행되는 학교폭력으로 소중한 ‘내 아이’를 등교시키는 것마저 두려운 현실이다. 꿈과 동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교실은 이제 더 이상 없는 걸까?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그 물음에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반짝이는 교실이 존재한다고. TV와 뉴스로 접하는 학교가 아닌, 실제 학교 안의 아이들은 이렇게 따뜻하다고 말이다. 세간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잠재우려 든 펜으로 이렇게 책 한 권이 탄생했다. 졸업한 지 오래인 어른들마저 함께 하고 싶게 만드는 풍경이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펼쳐 보자!
세상 한 귀퉁이, 굳건하게 존재하는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총천연색 배움터를 훔쳐보다.
창의성 가득한 반별 이름 짓기,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책 읽기, 다정한 받아쓰기 활동,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장한 교실의 문이 열렸다. '우리 반' 활동이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야기부터, '30번, 31번' 전입생이 된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어른의 시선에서는 도무지 그려보기 어려운 알롱달콩 귀여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릴 적의 순수함을 잠시나마 다시 찾고 싶은 어른이라면? 요즘 학교와 아이들이 이대로도 괜찮은지 걱정이라면? 그때야말로 『이토록 아이들이 반짝이는 순간』을 펼쳐야 할 순간이다. 저자가 펼쳐낸 이 교실 속, 아이들 곁에 앉아 즐겁게 동참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이들과 함께 보낸 빛나는 기록을 담았다.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학교, 요즘 어린이 세상!”
교권이 무너진 교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아이들. 매체에 보도되는 ‘요즘 학교’의 면면은 자극적이기 그지없다. 곳곳에서 자행되는 학교폭력으로 소중한 ‘내 아이’를 등교시키는 것마저 두려운 현실이다. 꿈과 동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교실은 이제 더 이상 없는 걸까?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그 물음에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반짝이는 교실이 존재한다고. TV와 뉴스로 접하는 학교가 아닌, 실제 학교 안의 아이들은 이렇게 따뜻하다고 말이다. 세간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잠재우려 든 펜으로 이렇게 책 한 권이 탄생했다. 졸업한 지 오래인 어른들마저 함께 하고 싶게 만드는 풍경이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펼쳐 보자!
세상 한 귀퉁이, 굳건하게 존재하는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총천연색 배움터를 훔쳐보다.
창의성 가득한 반별 이름 짓기,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책 읽기, 다정한 받아쓰기 활동,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장한 교실의 문이 열렸다. '우리 반' 활동이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야기부터, '30번, 31번' 전입생이 된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어른의 시선에서는 도무지 그려보기 어려운 알롱달콩 귀여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릴 적의 순수함을 잠시나마 다시 찾고 싶은 어른이라면? 요즘 학교와 아이들이 이대로도 괜찮은지 걱정이라면? 그때야말로 『이토록 아이들이 반짝이는 순간』을 펼쳐야 할 순간이다. 저자가 펼쳐낸 이 교실 속, 아이들 곁에 앉아 즐겁게 동참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토록 아이들이 반짝이는 순간 : 어른들은 모르는 알콩달콩 교실 속 이야기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