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어리바리막내인턴의
휴먼성장일기”
막내의사의리얼한일상을통해
실제의료의세계를체험할수있는책!
“의과대학을졸업했다고,
의사면허증이있다고,
의사가되는게아니었다.
현실의나는하나부터열까지배워야하는
새내기의사였다.”
『의사로한번살아보겠습니다』는현직의사로서병원의막내인턴생활에대한생생한경험을담은에세이다.늘혼나기만하던어리바리인턴으로시작해A턴이되기까지.이책에저자가흘린피땀눈물이빠짐없이담겼다.저자는의사로처음살아보기에모든것이새롭고막막하지만,지금에만느낄수있는솔직한생각들과성장하는모습을기록으로남기고싶었다.
저자는사회에내딛는첫걸음,성장하며겪는여러시행착오그리고새내기의사의초심이잊히지않길바라며글을적었다.이제는막내의사성장이야기가개인적인기록으로남는것을넘어,많은이들에게공감을불러일으키고위로를줄수있길바란다.
의사가되기를희망하거나,혹은의사의세계를궁금해하는독자들에게바친다.단순히'의사가되는방법'이아닌,솔직담백한실제인턴의생활을통해병원현실을간접체험할수있다.어리바리막내의사의일상이궁금하다면?A턴이되는비법이궁금하다면?그를통해동기부여를얻고싶다면?『의사로한번살아보겠습니다』를만날시간이다!
병원에서의모든경험이
나를성장시키는밑거름이될거라믿는다.
의사는태어나는것이아니라만들어지는것이었다.
학생때상상하던의사의모습과현실은많이달랐다.주88시간에달하는근무량으로식사를거르고밤을지새우는일이부지기수였다.저자는힘든인턴수련을이겨내며성장했고,의사가되고자했던이유부터좋은의사란어떤의사인가,힘들고버거운병원생활을어떻게이겨내야하는가등개인적인고뇌와생각의흐름을그대로전한다.
이책의또다른매력은병원안의생활뿐만아니라병원밖의생활도다수포함하고있다는사실이다.의사를꿈꾸는또는궁금해하는사람들이가장흥미로울만한소재를다루고있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어디서도쉽게보지못하는막내의사의생생한일상을들여다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