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이필요한교사를위한
교직생명연장프로젝트!”
끝없는경쟁으로
지치고힘드신가요?
막막한교육현장을
떠나고싶으신가요?
당신에게필요한모든처방,
바로여기‘IB’에있습니다!
IB에대해일목요연하게잘정리한책은쉽게찾아볼수있다.하지만IB학교에갓전입한초짜교사의눈높이로IB의AtoZ를파헤치는책은없었다.초보IB전입교사가2년차교사가되기까지,그동안보고듣고경험한모든것이『어서와,IB는처음이지?』에담겨있다.
저자는몇번이나글쓰기를포기하기도했다.하지만IB교사이자학부모인자신의경험담과노하우가모든독자에게큰위로와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하나로바쁜시간을쪼개며완성한글은마침내『어서와,IB는처음이지?』라는이름의책으로우리앞에모습을드러내게되었다.
IB의시작과끝이궁금하다면?모든학생과교사를사랑하는저자의진심을만나보고싶다면?지금바로『어서와,IB는처음이지?』를펼치길권한다!이책이건네는이야기는곧당신에게다정하고도따스한위로와응원이되어줄것이다.
아이들이바꿔나갈세상은분명지금보다는
더나은세상이될거라확신하게된다.
분명그렇게될것이다.
여전히많은것이가능하다.
『어서와,IB는처음이지?』는IB전입교사를위한안내문이자교실속알콩달콩한모습을전하는라디오이다.물론교육현장을집중취재한르포르타주가되기도하고IB와공교육의방향을고찰하는칼럼으로변신하기도한다.
이처럼다양한장르와주제를넘나드는『어서와,IB는처음이지?』는IB가주목받는이유와교육철학부터교육과정운영의실체를담았다.물론2년차IB교사로서후배교원에게전달하는노하우,학부모로서느낀자녀의변화까지함께만나볼수있는‘뷔페’같은책이다.
저자는정성을다해준비한『어서와,IB는처음이지?』라는뷔페에당신을초대한다.학생이든교사든상관없다.그저교육에진심이고더나은내일을위해방법을찾는사람이라면누구든이뷔페를즐길수있다.더이상주저하지말고『어서와,IB는처음이지?』에서IB교육의모든것을만끽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