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하시겠습니까 (펫로스를 이겨내는 유기견과의 행복 일상)

반려하시겠습니까 (펫로스를 이겨내는 유기견과의 행복 일상)

$21.75
Description
“반려(伴侶)하시겠습니까?”
”반려견과의 시한부 사랑,
그 소중함을 알기에 더욱 열렬하게 사랑한다.”

반려견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
그리고 슬픔을 견뎌내는 여정의 기록

펫로스를 경험했던 사람이 전하는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에세이

반려견과의 사랑은 설레고, 피어나는 무수한 꽃처럼 화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계절이 변화하는 것처럼 사랑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바로 이 책은 반려견과의 행복한 시간, 차디찬 이별의 순간을 계절의 변화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름에는 뜨거운 열기처럼 열정적으로, 가을에는 잘 익은 열매처럼 성숙하게 사랑한다. 겨울에는 사랑의 흔적은 저 멀리 사라지고 차가운 겨울바람처럼 슬픔의 눈보라가 몰아친다. 반려견과의 이별은 참담하고 끔찍한 마음의 흉터를 남겼다. 그렇게 펫로스증후군은 소리도 없이 마음 깊숙이 자릴 잡았다.

하지만, 마음의 흉터를 치유한 건 결국 반려견이었다. 삶의 선물 같이 찾아온 반려견은 따스한 봄의 위로를 전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한번 찬찬히 따라가 보자. 한 문장 한 글자 반려견과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는 독자들을 행복이 가득한 삶을 이끌 것이다.

“그 아이가 남긴 발자국은 여전히
내 마음에 깊이 박혀 있다.”

여름 바람에 실려 미키의 기억은 스쳐 지나가고,
그때마다 내 옆에 순무를 더욱 꽉 안는다.

『반려하시겠습니까』는 저자와 반려견이 만들어 낸 웃음 가득한 행복한 일상을 담아냈다. 물론 힘겨운 이별의 순간도 있지만 펫로스에서 벗어나는 여정에 주목해야 한다.

기록 하나
운명처럼 만난 미키와 영원할 것 같은 10년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미키와의 시간은 점점 끝이 보였고 이별의 순간은 아무리 준비해도 힘겨웠다. 펫로스증후군은 그렇게 마음 깊숙이 자리 잡았다.

기록 둘
사랑하던 미키가 세상을 떠난 후 세상은 흑백으로 물들었다. 매일 눈물로 시작하고 눈물로 끝났다. 아픔을 극복하고자 시작한 유기견 봉사활동은 조금씩 흑백 세상에서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었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기록 셋
임시 보호 유기견 ‘룩이’에서 반려견 ‘순무’로. 다시 한번 소중한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시작했다. 순무와 함께한 추억은 넘치도록 쌓여 갔다.

기록 넷
풋풋한 청춘 시절부터 지금까지 반려견은 항상 곁에 있었다. 반려견에게 무한한 사랑을 배웠고 이로 인해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미키와의 10년, 순무와의 3년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계절이었다.
저자

김효진

동물은 거짓이 없고, 계산적이지 않으며, 순수한 존재이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미키, 믹스견 순무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슬기로운 반려 생활을 하면서 순수함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과 영상을 만드는 '8년 차 콘텐츠 마케터'이자 "사람" 동생에게는 냉정하지만, "동물" 동생에겐 세상에서 가장 자상한 '언니'에서 이젠 새로운 부캐,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언젠가는 유기 동물 카페를 열어 더 많은 동물을 구조하고 돌보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 『반려하시겠습니까』가 있다.

인스타그램: @soommoo_kim
@kimhyojin_page
유튜브: www.youtube.com/@run_soonmoo

목차

프롤로그
계절이 돌아오듯 사랑도 다시 찾아온다
내 이름은 김미키!
내 이름은 김순무!

기록 하나, 미키가 남긴 사랑을 안고 살아가기
운명처럼 찾아온 소중한 반려
초보 반려인의 좌충우돌 일상
10년, 영원할 것 같았던 시간
미키의 투병 일기: 심장종양과의 싸움
마지막 인사, 너의 장례식
펫로스 증후군은 극복할 수 없다
꿈속에서 만나는 사랑하는 강아지
잠 못 이루는 밤

봄: 새로운 시작의 날

기록 둘, 슬픔을 걷어차고 나아가기
미키가 내게 주고 간 선물
다시 사랑할 용기
잠시, 너의 가족이 되어줄게
어서 와! 우리 집은 처음이지?
개 육아 베테랑의 두 번째 이야기
유기견 룩이의 두근두근 첫 주사
유기견 룩이의 작지만, 소중한 첫 발걸음
기다리던 입양 신청자가 나타났다!

여름: 열정의 시절

기록 셋,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기
떨리는 마음으로 쓴 입양 결심서
유기견 ‘룩이’에서 반려견 ‘순무’로
소중한 반려, 다시 한번 내 곁에
사랑과 책임의 의미: 중성화 수술
생일 축하해, 순무의 입양 기념일
개 집사의 24시간
사랑은 이어달리기
최고의 응원단장, 나의 반려동물
가을: 추억을 쌓는 기간

기록 넷, 달려라, 순무! 세상을 향해 달려가기
집순이 산책시켜 주는 강아지
반려견 놀이터 인싸견 김순무
누구나 한 번쯤 강아지를 꿈꾼다
개 팔자가 상팔자
사랑하면 버려야 하는 것들: 달콤 씁쓸한 희생
순무의 성장통: 개춘기
순무와 함께한 여행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특별한 반려, 순무
우리들의 비밀 암호
3년 차 반려견과 13년 차 반려인

겨울: 따뜻한 포옹의 나날

에필로그 : 우리는 사실 이별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것들
To. 사랑하는 나의 반려, 순무에게
To. 유기견 입양, 그 아름다운 선택에 대하여

부록 유기견과 함께하는 삶
Part 1. 보호소에서 시작되는 인연
Part 2. 임시 보호: 사랑의 다리 놓기
Part 3. 입양: 새로운 가족 맞이하기
Part 4. 반려견과의 행복한 동행

출판사 서평

“반려(伴侶)하시겠습니까?”

”반려견과의시한부사랑,
그소중함을알기에더욱열렬하게사랑한다.”

반려견과의첫만남부터이별
그리고슬픔을견뎌내는여정의기록

펫로스를경험했던사람이전하는
새로운사랑이두려운사람들을위한
위로와희망의에세이

반려견과의사랑은설레고,피어나는무수한꽃처럼화려하고아름답다.하지만계절이변화하는것처럼사랑에도변화가찾아온다.바로이책은반려견과의행복한시간,차디찬이별의순간을계절의변화속에고스란히담아냈다.

여름에는뜨거운열기처럼열정적으로,가을에는잘익은열매처럼성숙하게사랑한다.겨울에는사랑의흔적은저멀리사라지고차가운겨울바람처럼슬픔의눈보라가몰아친다.반려견과의이별은참담하고끔찍한마음의흉터를남겼다.그렇게펫로스증후군은소리도없이마음깊숙이자릴잡았다.

하지만,마음의흉터를치유한건결국반려견이었다.삶의선물같이찾아온반려견은따스한봄의위로를전한다.저자의이야기를한번찬찬히따라가보자.한문장한글자반려견과의기억을고스란히담아낸이야기는독자들을행복이가득한삶을이끌것이다.

“그아이가남긴발자국은여전히
내마음에깊이박혀있다.”

여름바람에실려미키의기억은스쳐지나가고,
그때마다내옆에순무를더욱꽉안는다.

『반려하시겠습니까』는저자와반려견이만들어낸웃음가득한행복한일상을담아냈다.물론힘겨운이별의순간도있지만펫로스에서벗어나는여정에주목해야한다.

기록하나
운명처럼만난미키와영원할것같은10년의행복한시간을보낸다.하지만미키와의시간은점점끝이보였고이별의순간은아무리준비해도힘겨웠다.펫로스증후군은그렇게마음깊숙이자리잡았다.

기록둘
사랑하던미키가세상을떠난후세상은흑백으로물들었다.매일눈물로시작하고눈물로끝났다.아픔을극복하고자시작한유기견봉사활동은조금씩흑백세상에서나갈수있는힘을주었고다시사랑할수있는마음의공간을만들어주었다.

기록셋
임시보호유기견‘룩이’에서반려견‘순무’로.다시한번소중한반려견과의행복한일상을시작했다.순무와함께한추억은넘치도록쌓여갔다.

기록넷
풋풋한청춘시절부터지금까지반려견은항상곁에있었다.반려견에게무한한사랑을배웠고이로인해성숙한어른으로거듭날수있었다.미키와의10년,순무와의3년은항상마음을설레게하는최고의계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