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와 아들이 손잡고 떠난
한 달짜리 여행,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천국을
그대로 담았다!
한 달짜리 여행,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천국을
그대로 담았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도 오를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난 보홀. 필리핀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그 섬으로 두 모자가 떠났다. 그것도 한 달이라는 시간, 일기장을 들고 말이다.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은 엄마와 아들이 쓴 보홀에서의 매일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떠나기 전 짐을 싸는 설렘부터 낯선 곳을 향하는 두려움, 타지에 덩그러니 놓인 생경함, 그럼에도 못내 숨겨지지 않는 떨림까지 무엇 하나 빼놓지 않았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감정과 생각이 두 화자의 시선 차를 통해 펼쳐진다는 건 이 책만의 색다른 매력이다. 아무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마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다가오는 휴가철, 어디로든 떠나고픈 심정이라면? 새파란 바다와 바다보다 푸른 하늘이 그리웠다면? 그 갈증을 풀어줄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속으로 빠져들 때다!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은 엄마와 아들이 쓴 보홀에서의 매일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떠나기 전 짐을 싸는 설렘부터 낯선 곳을 향하는 두려움, 타지에 덩그러니 놓인 생경함, 그럼에도 못내 숨겨지지 않는 떨림까지 무엇 하나 빼놓지 않았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감정과 생각이 두 화자의 시선 차를 통해 펼쳐진다는 건 이 책만의 색다른 매력이다. 아무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마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다가오는 휴가철, 어디로든 떠나고픈 심정이라면? 새파란 바다와 바다보다 푸른 하늘이 그리웠다면? 그 갈증을 풀어줄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속으로 빠져들 때다!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쓴 매일 여행 일기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