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의 희망배달부입니다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위로와 나눔 이야기)

나는 제주의 희망배달부입니다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위로와 나눔 이야기)

$20.33
Description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웃들의 희망찬 사연을 모은
사회복지공무원의 행복 기록

이 책은 저자가 제주도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차곡차곡 모은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휴먼 에세이이다. 모든 이야기는 저자 특유의 담백하고 덤덤한 문장을 통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고 오랜 기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했던 두터운 경험을 더해 탄탄한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불평불만 가득한 늦둥이의 성장 과정부터 제주의 희망배달부가 되어 이웃들의 이야기를 모으기까지의 서사를 3장에 나눠 담았다. 그리고 듣거나 배우기 어려웠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회복지’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를 부록에 넣었다.

저자는 희망은 갈대 같다고 한다. 갈대는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스스로가 희망을 놓아버리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희망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누군가의 희망은 품어주는 따스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제주의 희망배달부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그 날을 위해”
울기도, 웃기도 다사다난한 공무원의 삶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 사회의 남아 있는 따뜻함”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 말한다.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는 소름 돋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든, 언제든, 어디든 어렵지 않게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희망이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려 하지 않는다. 단순히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희망과 행복에 대해 조용히 곱씹어 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뿐이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사회의 희망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들의 희망을 소중히 안아 주고 품어주어야 한다. 그러한 삶을 살아간다면 언젠가 더 멋진 인간이, 어른이 되어 있지 않을까.
당신의 빛나는 미래, 삶을 위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저자

김완필

현직 제주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희망을 잃지 않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다. 많은 방황 끝에 희망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여 이어왔고, 그 여정에서 만났던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와 희망에 대한 따뜻함을 책에 담아냈다. 나는 당신의 희망이고, 당신은 나의 희망이라는 좌우명으로, 희망을 가슴에 품으며 살아가고 있다.
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직 7급 공무원
보건복지부장관상 2회(2016년, 2022년) 및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1회(2023년) 수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수 기부

저서로 『나는 제주의 희망배달부입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 @kimwanpil

목차

들어가는 말
- 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장 나는 희망배달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입니다
불평불만 가득한 아이의 터닝 포인트
수술대 위에서 꿈꾼 희망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싶어 선택한 사회복지
입직 5개월, 그리고 내 책상 위 사직서

2장 제주의 희망배달부가 모은 이웃들의 이야기
희망배달부가 만났던 따뜻한 이야기
용이 되기 위한 부지런함과 성실함
관심이라는 희망의 씨앗
따뜻한 말 한마디와 희망
더불어 사는 동네를 만드는 사람들
우리 지역의 어둠을 밝히는 촛불
사회복지사와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박수의 힘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

3장 공공사회복지, 우리의 희망입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가난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어려운 곳을 밝혀 주는 우리 이웃들의 등대
울기도, 웃기도, 다사다난한 공무원의 삶
따르릉, 세발자전거 이론
나의 희망 만들기, 우리의 희망 만들기

에필로그
-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희망

감사의 말
- 나의 복지 멘토님들, 그리고 고마운 분들

부록
- 공공사회복지에 대해 알아보자

출판사 서평

“세상사람들모두가행복한그날을위해”
울기도,웃기도다사다난한공무원의삶

저자는독자들이이책을읽고“우리사회의남아있는따뜻함”을어렴풋이느낄수있다면더없이행복할것이라말한다.저자가전하는이야기는소름돋는기상천외한이야기는아니다.누구든,언제든,어디든어렵지않게주위를둘러보면쉽게찾아볼수있는우리들의이야기이다.

저자는‘희망이가득한삶을살아야한다’라고설득하거나이해시키려하지않는다.단순히이웃들의이야기를전하면서우리가그동안잊고있었던희망과행복에대해조용히곱씹어볼기회를제공하는것이뿐이다.

‘우리’가함께한다면사회의희망은더욱선명해질것이다.세상그무엇보다소중한우리들의희망을소중히안아주고품어주어야한다.그러한삶을살아간다면언젠가더멋진인간이,어른이되어있지않을까.당신의빛나는미래,삶을위해이책을강력하게권한다.

책속에서

만약사회복지망이하나씩하나씩뜯겨나가면서의지할때없던사람들이사회구성원으로서의모습을잃어버린다면,그들은사회질서를파괴하려는사회적괴물로변해갈것입니다.
---「관심이라는희망의씨앗」중에서

여러분이앞장서박수를치는한명이되어주세요.내가먼저대한민국국민으로서공동체정서만들기라는국민의식변화에앞장섰으면좋겠습니다.
---「박수의힘으로따뜻한사회만들기」중에서

자그마했던사회적위험이거대해지는순간을국가는반드시막아내야합니다.즉사회적위험이일상이아닌거대악으로변하기전국가는신속히개입해야합니다
---「세상사람들모두가행복한그날을위해」중에서

저는제가희망이라고생각합니다.그리고여러분들도저의희망입니다.여러분들과제가함께하는것이우리가살아가는사회의희망만들기입니다.
---「나의희망만들기,우리의희망만들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