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일 년에 한 번 해외 육아 (유쾌하거나 즐겁거나, 그러나 살아남아라)

아들 셋, 일 년에 한 번 해외 육아 (유쾌하거나 즐겁거나, 그러나 살아남아라)

$18.16
Description
‘마냥 즐거운 한 달 살이가 아니다!’
“철부지 엄마, ‘셀프 고립’으로
해외 육아에 도전하다!”

해외여행? 육아?
그게 동시에 가능한 일이야?

‘철부지 뽀로로 엄마’ 조예령의
고군분투 해외 육아 여행기!

세 아들과 엄마의 성장형 육아 여행,
좌충우돌 ‘자발적 고립’ 여정!
여기 매년 해외 한 달 살이를 떠나는 엄마와 세 아들이 있다. 『아들 셋, 일 년에 한 번 해외 육아』의 저자 조예령은 매년 세 아들과 함께 해외로 ‘자발적 유배’를 떠난다. 벌써 8년째 지속된 이 ‘좌충우돌 해외 육아 여행’. 그 속에서 저자가 부딪히고, 느끼고, 성장한 바를 모두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가 ‘해외 육아’라는 다소 대범한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명확하다. 일상에서 벗어난 해외살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반짝이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낯선 여행지에서 아이들과 직접 부딪히며 성장했다. 몸으로 얻은, 그야말로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교훈과 눈물겨운 여정이 모두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철부지 전업 엄마’와 삼 형제의 좌충우돌 성장 여행이 궁금하다면?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해외 육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함께하길 바란다. 저자의 진솔하고도 재기발랄한 목소리가 따뜻하게 여러분을 맞아줄 것이다.
저자

조예령

슈퍼맨남편과함께매일새로운도전을선사하는천하무적삼형제를키우는엄마입니다.세아들의엄마이지만육아가싫고힘들어도망치듯하와이한달살기를시작했습니다.천국같은하와이였지만,“다시는이런여행을오지않겠다.”다짐했었던고되고힘든시간이었죠.그러나매년자발적고립을선택하고,한국에서의모든시간과관계를멈춘채아이들의성장을찬찬히들여다보며,아이들의시간을기다리고,아이들을느낄수있는시간을보냅니다.그밀도높은시간덕분에,육아에푹빠질수있었고,겉치레가아닌,진하고도깊이있는육아를통해아이와나자신을사랑하는법을배우고있습니다.8년간의한달살기,해외육아경험을쌓은저는이제여행짐도척척싸고,그어떤사건이나사고도당황하지않고씩씩하게대처할수있는용감한엄마가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3boys_daechi/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나는철부지뽀로로엄마
1.나는전업엄마
2.어쩌다보니세아들엄마
3.언제크니?
4.변화가필요해!
5.도오전!
6.설렘을가장한벌칙인가?
7.떠나니비로소아이의시간이보였다
8.철부지가진짜육아를배우다

제2장설레는한달살기준비
1.지역선정이가장먼저다!
2.예약,예약,예약
3.미국에가려면
4.한국에서챙겨야할것들
5.아이들에게특별한하와이
6.하와이에서엄마는뭐해?
7.얘들아,어바인은어떠니?
8.해외육아,비용의진실

제3장7년간우리의생생한이야기
1.아니,여기가하와이야?
2.아빠가가버렸다?
3.진땀뻘뻘파파존스
4.반가운손님
5.불편해불편해불편해
6.다래끼가알려준미국병원사용법
7.나는캐디?
8.끔찍할뻔했던해안도로

제4장매년같은해외육아는없었다
1.온갖짐을다싸들고
2.아이들은기억못해?
3.두번째는적응이빠르다
4.죽었다깨어나도이건적응이안된다고!
5.하와이가아니어도되는거였어?
6.여행지에서일상을살다
7.부부싸움은답도없다
8.항상모든것이도전이다

제5장그럼에도불구하고
1.하와이푸어
2.이러려고온거아닌데
3.Dear.해님같은첫째아이에게
4.Dear.사랑스러운둘째아이에게
5.Dear.반짝반짝셋째아이에게
6.Dear.나의보호자이자슈퍼맨에게
7.우리가족에게한달살기란
8.이제당신이용기내보세요!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일년에딱한달,
인생의반짝임을더해주는특별한여행!

부딪히고,흔들리고,
그속에서엄마도아이도함께성장했다!

한국에서와는똑같이살지않겠어!대범하게다짐하고떠나왔지만막상겪으니쉬운게하나없다.저자의여행기는그야말로부딪히고,흔들리고,깨지는좌충우돌여정의연속이다.

이러려고온거아닌데?해외육아첫해,무작정하와이로떠나온저자는거듭생각한다.즐기지도못하고,이렇게숙소에서육아만하려고온게아닌데?이러면한국에서와다를바없지않나?눈물을찔끔삼키며아이들의얼굴을본저자는다짐한다.그래,좀내려놓고지내보자.남들에게보여주기위해떠난여행이아니잖아?

그외롭고힘겨웠던한달의경험이차곡차곡쌓여지금의저자를만들었다.완벽한엄마가되는것,여전히어렵고힘들기만하다.그러나아이들과의시간에온전히집중한한달.그반짝이는시간이쌓여특별한성장기를만들어냈다.‘철부지엄마’와아이들의솔직하고도따뜻한성장기가보고싶은독자들,지금모두이책을펼쳐함께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