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동심리학자가 말하는 훌륭하지 않아도 완전히 괜찮은 자녀 교육이란?”
“우리가 이제까지 알았던
바람직한 육아법은
사실 아이에게는 독이었다.”
아이 사육 시대에서
희생당하는 아이를 생각하면서 쓴 글
시대와 문화가 원하는 아이가 아닌
아이가 원하는 아이가 되기 위한
아이들의 제안서
이 책은 시대와 문화에 사육화되어 가고 있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진정한 아이의 본질과 행복을 전하는 자녀교육서이다. 저자는 ‘바람직한 양육과 교육’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하며 행복, 사랑, 성공, 공부, 존중, 세상, 신뢰, 안전이라는 총 8개의 키워드로 오늘날 우리가 바라봐야 할 양육과 교육에 대해 전한다. 아직 아이가 없는 예비 부모든, 첫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든 모든 과정에 적용 가능한 진심 어린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의 육아나 교육의 모습이 아이의 행복과 살아가는 힘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관념론적이고 낭만적이라고 꼬집는다. 또 선인들이 남긴 육아 지혜의 산물을 잊어버리고 아이의 본질을 박탈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아동 심리나 발달 연구, 정신 건강, 행동 유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쓴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여러분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줄 것이다.
바람직한 육아법은
사실 아이에게는 독이었다.”
아이 사육 시대에서
희생당하는 아이를 생각하면서 쓴 글
시대와 문화가 원하는 아이가 아닌
아이가 원하는 아이가 되기 위한
아이들의 제안서
이 책은 시대와 문화에 사육화되어 가고 있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진정한 아이의 본질과 행복을 전하는 자녀교육서이다. 저자는 ‘바람직한 양육과 교육’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하며 행복, 사랑, 성공, 공부, 존중, 세상, 신뢰, 안전이라는 총 8개의 키워드로 오늘날 우리가 바라봐야 할 양육과 교육에 대해 전한다. 아직 아이가 없는 예비 부모든, 첫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든 모든 과정에 적용 가능한 진심 어린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의 육아나 교육의 모습이 아이의 행복과 살아가는 힘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관념론적이고 낭만적이라고 꼬집는다. 또 선인들이 남긴 육아 지혜의 산물을 잊어버리고 아이의 본질을 박탈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아동 심리나 발달 연구, 정신 건강, 행동 유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쓴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여러분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줄 것이다.
아이 사육 시대에 잃어버린 아이학 이야기 : 훌륭하지 않아도 되는 양육·교육의 세계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