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시집,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책

[POD]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시집,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책

$16.30
저자

김소월

저자:김소월
평북정주출생으로본명정식(廷湜),아호‘소월’이다.고향에있는산명칭이‘소(素)산’이고‘산에밤마다뜨는달이좋아,소월이라지었다고한다.
1917년오산학교재학중,‘김억’문인에게재능을인정받아시를배웠다.1920년스승주선으로《창조》에첫작품<낭인의봄><그리워>등을발표하며문학에등단했다.
한국인이가장좋아하는<진달래꽃>시는동인지《개벽》에등장한다.<금잔디><엄마야누나야>시와동요로창작되어국어,음악교과서에수록되었을뿐만아니라‘진달래꽃’은민족의한과설움을대표하는작품이다.
김소월은겨레의전통적인애조(哀調)를세련된시어로서정시표현한대표적인민족시인이되었다.
1934년젊은나이33세에세상을떠났다.

목차


머리말
작가소개

1.금잔디
금잔디/강촌/첫치마/달맞이
엄마야누나야/닭은꼬꾸요

2.귀뚜라미
만나려는심사/옛날/깊이믿던심성
꿈2/님과벗/지연/오시는눈/설움의덩이
낙천/바람과봄/눈/깊고깊은언약
붉은조수/남의나라땅/천리만리/생과사
어인/귀뚜라미/월색

3.바다가변하야뽕나무밭된다고
불운에우는그대여
바다가변하야뽕나무밭된다고
맘에있는말이라고다할까보냐
황촉불/훗길/부부/나의집/새벽/구름

4.바리운몸
우리집/들돌이/바리운몸/엄숙
바라건대는우리에게우리의보습대일땅이있었다면
밭고랑위에서/저녁때/합장/묵념

5.고독
열락/무덤/비난수하는맘
찬저녁/초혼/여수

6.꽃촛불켜는밤
꽃촛불켜는밤/부귀공명/추회
무신/꿈길/사노라면사람은죽는것을
하다못해죽어달려가올라
희망/전망/나는세상모르고살았노라

7.그리워
그리워/가시나무
거친풀흐트러진모래동으로
건강한잠/고독/고적한날/고향
공원의밤/기회/낭인의봄
돈과밥과맘과들/등불과마주앉았으려면
바닷가의밤/박넝쿨타령/삼수갑산
눈물이수르르흘러납니다
옷과밥과자유/속요

출판사 서평

어머니,아버지!
꽃다운청춘을지나인생의속도80km로달리는팔순을바라보시는데도항상자녀들이어떻게지내는지걱정부터하십니다.

부모님세대!
한평생자식들의성공을위해삶의전부를희생하시고홀연히남은고향에서하루하루지루한시간을보내십니다.

100세시대!
기나긴노년시기를맞이하신부모님이‘소녀,소년시절의추억과평안한삶을보내는방법이없을까?’라고고민하던중에우리가슴깊이자리잡은<김소월시집>을만났습니다.

20세기문학가!
‘김소월’시인동시대를함께격동의세월속에희로애락(喜怒哀樂)을겪으며한시도쉼없이일만하시고,이제지나간시간을회상하는설움과한(恨)이아닌시(詩)문학을통해행복,평안,치유의시간과감정을느꼈으면하는바람에‘큰글씨’책을출간하게되었습니다.

‘세월이유수(流水)같다.’
우리의속담처럼세월이흐르는물과같이매우빨리지나부모세대시간도황혼(黃昏)기를맞이했지만,아름다운노을처럼행복한인생을보내시길소망합니다.

삶이조금더행복하고평안하시길……
과거의고통속에서살지않으시길……
못다한배움에대한한자,한자열정으로시집을읽어가는기쁨으로채우시기를……

이러한마음을담아,‘큰글씨시집’을부모님께선물할수있도록기획했습니다.
시집을읽으며마음의치유를통해행복한인생,평안한삶을누리시길소망합니다.

‘오늘도부모님의모습이바람에스치운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