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코드

케이프코드

$28.21
Description
소로의 가장 햇빛 찬란한 책
케이프코드의 온갖 인문·자연환경 생태를 다룬 이 책은 소로의 글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작품인 동시에 또한 가장 야생적인 세계를 마주한 책이다. “삶은 야생과 함께 존재한다. 가장 살아있는 것은 가장 야생적이다. 인간에게 아직 정복되지 않은 야생지의 존재는 인간을 생기 있게 만든다.”고 「산책」에서 말했던 소로는 평생 소위 “야생”이라는 것을 추구했다. 그는 그것을 『월든』에서는 호수에서 찾았고, 『일주일』에서는 강변에서 발견했으며, 『메인의 숲』에서는 산의 정상에서 실감했다. 그러나 『케이프코드』에서 그는 전혀 다른 차원의 야생이라는 바다를 관념적이 아닌 몸으로 직접 경험하며 인생을 관조(觀照)한다.
저자

헨리데이비드소로

헨리D.소로(HenryDavidThoreau,1817-1862)
미국의사상가이며문인.매사추세츠주의콩코드에서태어나1837년하버드대학을졸업하고,그해부터랠프월도에머슨의권유로평생에걸친일기를쓰기시작했다.에머슨이중심이된초월주의운동에가담하여마가렛풀러,브론슨올컷등과같이주요멤버가되었다.월든호숫가에직접지은오두막에서1845년부터1847년까지26개월간혼자생활하면서신과인간과자연에대한초월적믿음을실험했다.월든숲에사는동안,생전에출판한두권의책인『콩코드강과메리맥강에서보낸일주일』(1849)과『월든』(1854)을쓰는작업을시작했으며,『메인의숲』과『케이프코드』,『소풍들』과같은여행기들과다른작품들이사후에출판되었다.만44세의나이로사망했으며,6권의책,71편의에세이,203편의시,그리고200만단어가넘는일기를세상에남겨놓았다.현대자연환경보존운동의수호성인으로추앙받고있다.

목차

■작품안내
■작가연보

제1장난파선
제2장역마차에서본풍경
제3장노셋평원
제4장모래해변
제5장웰플릿의굴따는노인
제6장다시해변으로
제7장케이프횡단
제8장하일랜드등대
제9장바다와사막
제10장프로빈스타운

■화보
■역자후기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