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란 무엇인가? (5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묻고, 또 나누다 | 양장본 Hardcover)

영화란 무엇인가? (5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묻고, 또 나누다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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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묻고, 또 나누다
1972년 창립된 한국영화학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영화연구’와 ‘한국영화’의 연구를 선도해 왔습니다. 한국영화학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묻고, 또 나누고자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영화연구에 매진해온 연구자와 영화 기획과 제작, 정책 현장에서 영화를 탐구해 온 전문가 여러분의 대답을 듣고자 했습니다.
미학, 예술, 철학, 역사, 장르, 작가, 작품, 교육, 기술, 산업, 정책 등 그 어떤 영역과 관점도 모두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분량이 긴 사변이나 설명이 아니라 핵심을 파고드는 간결한 글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기획에 세계 각지에서 도착한 50개의 답안을 내놓았습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에 꼭 맞는 숫자가 상징이 되어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모인 영화에 관한 다성적polyphonic 목소리를 한데 모아 책으로 엮고, 토론의 마당을 펼쳐 보려고 했습니다. 지금, 여기, 우리에게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유분방한 논의를 통해 우리 앞에 마주한 거대한 도전에 응전하고자 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더욱 다양한 토론이 거듭하여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자

한국영화학회

사단법인한국영화학회(KoreanCinemaAssociation,KCA)는1972년5월28일창립된한국을대표하는영화연구단체이다.영화연구의활성화와회원의정보교환을목적으로창립되었다.학술지『영화연구』를발간하고학술대회를개최하며영화교육을위한출판사업등을수행하고있다.또한영화학도서와자료를수집하고,국제교류를통해서한국영화를해외에소개하는역할도하고있다.

지은이
강내영경성대교수
강창일프랑스파리8대학예술공학박사
김미향출판전문지『기획회의』편집장·출판평론가
김세익경희대연구원
김소영한국외대학술연구교수
김수남청주대명예교수
김정은한국외대학술연구교수
김철권동아대교수
노철환인하대교수
뤼 천(呂晨)한국외대강사
리팡팡(李芳芳)중국화중사대박사과정
린젠광(林建光)대만국립중흥대교수
문관규부산대교수
문원립동국대교수
박은숙부산대겸임교수
배상준건국대교수
백태현동국대강사
사노마사토(佐野正人)일본도호쿠대교수
서정남계명대교수
성진수부산대전임연구원
신정아한신대강사
오 연한국외대교수
위경혜전남대학술연구교수
윤혜경홍익대초빙교수
이대범동국대강사
이석창건양대교수
이종현한신대강사
이지연영국노팅엄트렌트대강사
이효인경희대교수
임대근한국외대교수
자키르호세인라주(ZakirHossainRaju)방글라데시독립대교수
저우젠웨이(周健蔚)중국(상하이국제영화제한국영화프로그래머
전숙희대진대강사
정다성(鄭大聖)영화감독
정승훈미국캘리포니아주립대교수
정영권부산대학술연구교수
주우정일본나고야대공동연구원
줄리안스트링거(JulianStringer)영국노팅엄트렌트대교수
중다펑(鐘大豊)중국베이징영화대교수
차오난(曹楠)중국미디어대석사
천궈웨이(陳國偉)대만국립중흥대교수
천 러(陳樂)중국영상조명산업대표
천원징(陳文靜)중국후베이대교수
천타오(陳濤)중국인민대교수
최보경㈜앰허스트이사
최준란㈜길벗출판사편집장
판샤오칭(范小青)중국미디어대교수
펑타오(彭濤)중국화중사대교수
하정현동국대강사
함충범한국영상대교수
허의진경희대박사과정
황전후이(ZhenhuiHuang)중앙대박사수료

옮긴이
곽신요한국외대대학원박사과정
오소정사단법인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책임연구원
이규태한국외대대학원박사과정
정혜선한국외대대학원박사과정

목차

『영화란무엇인가?』를펴내며|“영화란무엇인가?”라는질문에대한학자들의때묻지않은응답_005

제1부“영화란무엇인가?”라는물음
영화란무엇인가에대한오답을찾아서_019
영화는아직발명되지않았다:한국영화효시작,연쇄극〈義理的仇討〉는영화가아니다_027
영화의진화,개념의요동_036
영화의역사를따라온한가지물음‘영화인것’과‘영화아닌것’,〈옥자〉는영화인가_041
시대정신(Zeitgeist)의표상_051
영화의이름들_057
영화는꿈이다_063
영화는상상과사유의기회이다_069
영화는안락의자에서즐기는멀고이국적인나라로의여행_073
만약우리의언어가영화라면_076
영화가무엇인지다시묻다_081
영화란무엇이어야하는가_086
영화는한번도결론지어진적없다_093
영화는인간에대한응답이되어야한다_101
영화는기억을구현하는매개체다_106
영화는모든것을녹여내는용광로다_110
축시(丑時)와인시(寅時)사이_113
영화란무엇인가?영화는(여전히)영화다_119

제2부예술혹은장르로서의영화
리듬의,리듬에의한,리듬을위한예술_127
‘영화’라는모빌리티가제기한문제의식_133
영화는왜예술의장르가되고자할때장르를버리는가:영화에서대중,예술,장르의문제_138
영화는드라마다_144
다큐멘터리리얼리즘과영화_150
사회적관계에서의‘히어로영화’:증상으로서의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_156

제3부영화와기술:철학에서효과까지
영화와기술_165
기술철학의비전으로바라본영화_171
디지털시대의롱테이크:‘스펙터클’에서‘집중효과’까지_176

제4부내셔널시네마라는경계
(내셔널)시네마는무엇인가?_185
영화란무엇인가?:이시대한국영화에필요한문제틀을찾아서_191
한국영화의메타장르성에대하여_197
한국영화의타자들,조선족_202
〈기생충〉을둘러싼영화사적고찰_207
한국영화의사운드:〈달콤한인생〉다시보기_214
오즈야스지로를통해생각하는영화작가의존재방식_221
영화란무엇인가:하마구치류스케의〈드라이브마이카〉와〈아사코〉를중심으로_227
영화란무엇인가?:‘홍콩영화’의기원논쟁고찰을시작으로_232
모두의꿈을담아:대만영화의기회와전기_241
가치관을공유하는서사:신주류중국영화의국제전파의한전략_246
중국‘주선율’영화의문제_252

제5부영화와관객,영화와산업
영화는유행이다_261
어린이가이야기하는영화_267
국제공동제작,영화란무엇인가_271
영화에서영화촬영지방문으로확장되는크로노토프_277
출판IP와영화산업의확장가능성_282

제6부영화의동시대성과미래
메타사피엔스(MetaSapiens)시대의영화의운명_289
극장이사라진시대와남겨진우리_295
OTT시대극장의의미와영화관람_301
넷플릭스시대의뒤얽힌영화적경험_307
넷플릭스의시각성_317
‘플랫폼’:테제와안티테제의인다라망_322

“영화란무엇인가?”라는물음의의미_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