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오후 (최병준 여덟 번째 시집)

조용한 오후 (최병준 여덟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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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깐에는 정성을 다해 시를 짓는다마는 늘 태작(駄作)이다.
그래도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가지런히 머리 빗고 상 앞에 앉는 건 습관이다.
절망하고, 또 절망하더라도 쓰는 건 숙명인가 보다. 업보라고나 할까
화를 다스리는 성스러운 작업이라 생각한다. 정밀(靜謐)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
저자

최병준

시인,문학박사
강남대학교명예교수(총장역임)
전)포은학회회장
현)십청헌김세필기념사업회회장

『월간문학』신인문학상
제5회우리문학상본상
제12회단국문학상
『시문학』창간30주년기념공로상
국민훈장석류장
근정훈장청조근정훈장
바르게살기대상

저서
제1시집『접니다어머니』
제2시집『언젠가는바람』
제3시집『그큰바위얼굴』
제4시집『대화』
제5시집『그건까치밥이여』
제6시집『시시한시시시한시님하』
제7시집『세월』
제1시선집『사랑살어리』
최병준전집1,2(논저)외등접기

목차

제1부조용한오후

섭리 15
그리움 16
사랑 17
순교 18
조용한오후 19
기도 20
순리 21
바람 22
일기 23
사는법 24
별 25
원두막에서 26
고향 28
기다리는마음 30
싶은곳 31

제2부선언

문지방에앉아서 35
몰래크는옷 37
안그런가 39
거리 40
이런일 41
푸념 42
평행선 43
즐거운날 44
말못하는이유 46
꿈 47
그땐그랬습니다 48
선언 50
꿈길 51
세월에 53
맛있게먹다 54

제3부같은데

사기(詐欺)다 57
언제나 58
어처구니없는 59
그렇다더라 60
사건 61
손편지 63
그저그렇지뭐 64
정말보다참말인거짓말 65
같은데 66
섭리 67
사연 68
시나브로떨어지는꽃이파리 69
일생 71
목어(木魚) 72
참존거 73

제4부이럴수가,이런건가

이럴수가,이런건가 77
웃픈이야기 78
감탄하는삶 80
멀리하늘을보는 82
말이전 84
참,좋겠다 86
전철안에서 87
별이빛나는밤 90
이런생각 92
그럼그래야지 94
툭툭던지는말 96
텔레비여행 98
인생 100
홍시(紅柿) 102
철학 104
바위 106

제5부모든이에게

확신 111
사는공부 112
항심(恒心) 114
죽지않는사람 116
큰나무 118
고백 119
죽음공부 121
모든이에게 123
5월 125
국민 127
불 129
활화산이되는날 130
껍데기는가겠습니다 132
이태석신부 134
쬐그만그림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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