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점화시집 (양장본 Hardcover)

이정선 점화시집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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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정선 점화시집. 점화의 점은 본디 문자의 말소, 자구의 정정, 점검을 의미하는 글자로 점화란 한시의 수사법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로서 남의 시문을 옮겨와서 슬쩍 바꾸어 쓰는 것을 가리킨다. 물론 그냥 베끼는 것이 아니라 감쪽같이 뜯어 맞춰 흔적 없이 재구성하는 것이나, 그렇다고 해서 원래 전거가 되었던 작품을 숨기고 그것이 자신의 독자적인 작품인 양 꾸미지는 않는다.
저자

이정선

장성중,광주사범,한국방송통신대학졸업.
전남대교육대학원가정교육학석사.
초,중등학교재직(1963~1980).
현재사단법인영호남수필문학협회상임이사.
『농민문학』(한맥문학)신인상.광주문학상수상.
허균문학상본상수상(수필부문).국제펜광주문학상수상.
영호남수필문학대상수상.
수필집『부딪치며사랑하며』출간(교음사)
수필집『걸림돌을디딤돌로』출간(도서출판대상)
에세이집『원의버릇』발간(시와사람)
『두근두근손편지』발간(동산문학사)
『이정선點化시집』발간(한국문화사)
최근작:<이정선점화시집>,<원의버릇>…총2종

목차

▪책머리에:점화시집을펴내며
▪축간사:유고(遺稿)를새롭게점화(點化)하다

1김장성의초심정원운에차하여
2바위절벽의갠구름
3집위나무꾼의피리소리
4봉강의아침아지랑이
5아산의밤달
6녹야의농가
7단오를맞으며
8고조기일제사에참석하여
9자산홍영산홍두꽃이나란히피니
10송화
11오므라진해당화
12보릿고개
13농은과의천렵
14백발
15고사행집에서묵으며
16노란귤
179월9일하청대수등의어버이묘소를살피며
18꿈에하청할아버지가내게시한수주시다
19계곡의시내에서목욕하고돌아오는길에
20정해리안씨집의붉은국화
21입춘
22매화
23주머니칼
24강촌의늦은봄
25또
26초여름
27봄새소리
28우리집의맑은흥취
29관어대에화하여
30갓돋아나온모
31홀로술을좋아함
32김만회를읊음
33서루의밤을읊음
34분수를지킴
35부부회갑운
36쟁기질
37아이가전주로부터돌아오다
38거문고소리를들으며
39구촌아저씨를곡하며
40따뜻한이불속에있으면서
41책읽기를권함
42자급
43봄꿈
44어머니기일
45자감
46분수에족함
47망곡단원운
48시은원운
49산촌즉사
50눈속의푸른소나무
51금년제석
52정월초하루의눈
53산의봄눈
54서창의봄경치
55청춘들에게부치는말
56늦봄의즉흥시
57사위를맞으며
58아우의뜰에핀비온뒤의모란
59우물안의개구리
60봄을보내고여름을맞으며
61어제저물무렵아이가경성으로떠나니
62늙으면시짓기를그만두어야마땅하나
63모란
64병든기생
65스스로쾌활하여
66터를잡아새집을짓고
67하늘되기어려워
68반딧불이
69잠든미인
70노년의시벽
71돈
72창앞에꽃을심는어린손자를보고
73장마가운데송은이찾아오다
74고요함속의이늙은이
75그네
76무궁화
77맑은가을날의즉흥시
78산정자의저문경치
79농가의백중날
80농촌생애
81만년에마땅한부귀
82자각
83가을의정취
84가을밤벌레소리를들으며
85가을나비
86비가내려서늘한가을이되니
87시와술을즐기며
88지루한가을비가상쾌하게개니
89마음속의회포
90집지키는늙은이
91시를그만지으려하나그만두기어려워
92돌구멍에이른국화가피어
93또
94낙엽
95늦게꽃핀늙은매화
96셋째딸을애도하며
97다리마비가완쾌되어
98시짓는일을그만둘수없어서
99섣달눈이연이어내리므로
100처마밑의고드름
장성찬가(長城讚歌)
씨내림장
할머니의유머
큰아버지
부모님詩句추억
거풍
상륙
율이에미재원에미보거라
영산홍은화려한봄을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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