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칼데콧상’ 필립 스테드 X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에이미 헤스트
세계적인 두 작가의 만남
세계적인 두 작가의 만남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함께 가는 게 인생이지.” 살면서 너무나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 정답을 알고 있지요. ‘혼자’와 ‘함께’의 균형을 찾아 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요. 어른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어야 할까요? 무겁게 여겨질 수 있지만, 우리 아이가 성장해 갈수록, 더 많은 인간관계를 맺어 가야 할수록 꼭 알려 주고 싶은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칼데콧상을 받은 필립 스테드와 『비 오는 날 아기 오리』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받은 에이미 헤스트가 의기투합한 『가끔은 혼자가 좋아』는 ‘혼자’와 ‘함께’의 현명한 균형을 찾아 가자는 소중한 메시지가 따듯한 글과 그림으로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칼데콧상을 받은 필립 스테드와 『비 오는 날 아기 오리』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받은 에이미 헤스트가 의기투합한 『가끔은 혼자가 좋아』는 ‘혼자’와 ‘함께’의 현명한 균형을 찾아 가자는 소중한 메시지가 따듯한 글과 그림으로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가끔은 혼자가 좋아 (양장)
$16.00